오랜만에 일퀘

시즌 2개가 돌 동안 게임을 안한 듯 하다. 다른 재미있는게 더 보여서 ~~ 정말 오랜만에 일퀘 완성 저것도 4개는 한참 전에 해두고 오늘 한 게임 해서 클레임 받은 거다. 스몬. 봇을 돌려야 하나? 정리해야 하나. 손은 안가는데 제법 앞으로 갈길은 창창해 보이고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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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마음에 드는 코인들이 보인다. 그런데 내 손이 또 거기까지 안갈때도 있고 더 들여다 보기 귀찮아 질때도 있고.. 거래소 트고 보내고 이런 저런 과정이 귀찮을 때도 있고..
이런 것들에 즐거움을 느끼던 때도 있었던 듯 한데. 그런 의미에서 스팀이 글쓰고 놀기에 최고 인 듯 하다. 다른 건 딱 재미있다 싶어서 하는 느낌은 없는 듯 ~ 게임은 딱히 즐기는 편이 아니고 ~~
실거주 주택으로 이사를 하며 부를 쌓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이왕이면 내가 직접 쓰고 만족스러운 것에 하면 좋을 텐데.
아 다른 방식으로 이구조 정말 나에게 영감을 준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이런 거여도 좋고?
이러나 저러나 돈이 늘어나는 것은 좋음.. 이왕이면 위와 같았으면 해서 그냥 끄저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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