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꿈이 뭐니?] 아이를 낳고 싶었다.
나 또는 아내를 닮은 아이
이루면 또 다른 꿈이 생기겠지만 지금 내게 이것만큼 간절한 꿈은 없다.
결혼한지 거의 2년차가 되어간다. 남들은 뭐 겨우 2년가지고 그러냐 조바심 내지마라 라는 말을 매일 같이 한다.
결혼을 안하는 세대. 자녀를 놓지 않는 시대이다.
나는 오랫동안 외동으로 자라와서 그것을 알고 있다.
어떤 것을 충족해보아도 결국 '가족' 지구상 최소단위의 공동체에 대한 소망
매일 똑같은 일상. 새로운 걸 도전하고 즐기려고 해보아도 그 말할 수 없는 공허함은 자녀 갖는 것을 자꾸만 집착하게 한다.
병원에서는 우리 둘다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배란일에 맞추고 여러 방법을 써봐도 하늘이 허락치 않는다.
계속 날 조바심 갖게 하는 것은 최근 어느날 갑자기 부터 성욕이 사라져버렸다.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내가 모르는 스트레스가 쌓여졌던걸까
최근 아내와의 관계에서도 난 계속 실패하였다.
나도 처음 겪는 일이기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아이를 갖고 그 아이에게 나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
지금 아내와 그것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그 좋은 결과를 이곳에 공유하여 많은 스티미언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꿈 릴레이 챌린지
아래 3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타이틀에 [너 꿈이 뭐니?]를 달아주세요.
자신의 꿈과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얘기해주세요.
3명의 스티미언을 지정해주세요.
#flightsimulation 태그를 달아주세요.
켁 제가 피플러님 지정했는데 다시 저를 지정하실 줄이야. 엄청난 반전입니다. ㅎㅎㅎ 그러면 이번에는 안 한 얘기를 한 번 해볼게요. 덕분에 재밌습니다. ㅎㅎㅎ
아 몰랐습니다 죄송ㅎㅎㅎ
괜찮아요. ㅎㅎㅎ 덕분에 재밌는 얘기를 한 번 더 해보네요. 다른 얘기 하면 돼죠 뭐. 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재밌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그 재밌는 이야기 저도 다시 들어볼까요? ㅎㅎㅎ
아악 뭐죠? ㅎㅎㅎ 저도 아이를 낳아야 되는걸까요.
아니요... 궁금해서요. ㅋㅋㅋ
제가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 조카를 보니 더욱 더 귀엽습니다. 물론 저는 아이들이 떼 쓰고 울거나 그러면 사실 보기 힘듭니다만... 아직 제가 부모가 아니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습니다.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한번 더 눈길이 가고... 예전에 DSLR로 사진을 찍으러 다닐 때는... 주로 풍경과 아이들 사진 위주였어요.
@poepler 님에게 천사같은 아이와 얼른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응원합니다. ^^
전 사실 아이들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닌데 결혼하고 달라지는 거 같네요 ㅎ
남자는 결혼하고 바뀌고, 아이를 갖고 바뀐다면서요. ^^
참 아이라는게 마음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첫아이는 유산도 한번하고 하면서
3년 만에 낳았네요
둘째도 가지려고 할땐 안생기더니
포기하니 또 생기네요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참 힘든데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서로 마음을 편히 갖자 하면서도 마음조차 쉽지 않네요 희망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