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 Defi를 들어 보셨나요??

in #defi3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여러분~~!!
암호 화폐를 하면서 스팀과 스팀 달러 그리고 스팀밋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제가 포스팅을 할 줄은 몰랐는데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포스팅은 암호 화폐 Defi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커뮤니티 여러분은 암호 화폐를 하면서 Defi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니면 유니 스왑 혹은 스시 스왑, 팬케이크 스왑 같은 플랫폼을 들어 보셨나요?
저도 아직은 공부 중인 Defi에 대해서 혹시라도 관심을 갖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처럼 머리 아프게 이게 뭔말이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제가 이해하고 있는 Defi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Defi.jpg

일단 이번 포스팅에 서는 Defi라는 개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Defi란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 입니다.
탈중앙화 금융이란 정통 금융과는 반대로 은행 없이 개인과 개인이 직접 자산을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현실에서는 대출 즉 돈을 빌리기 위해서는 보통 은행을 방문하여 은행을 통해서 예치된 대출을 받는데 이때 은행은 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다른 사람의 돈을 이용하여 빌려주고 이자를 챙겨서 은행에 돈을 예치한 사람에게 일부를 상환 시켜줍니다. 이런 시스템을 중앙화라고 합니다. 반대로 탈 중앙화는 이런 은행과 갗은 제3자의 개입 없이 직접적으로 개인과 개인이 자산 거래를 하며 또한 이자까지 상환을 합니다. 정통 금융과 같은 시스템이지만 제3자가 없이 개인이 직접 거래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Defi에서는 은행이라는 믿을 수 있는 기관이 없는대신 Smart Contrect이라는 스마트 계약 프로그램이 이를 대신 합니다. 프로그램 코딩에 의해 자동적으로 계약이 되고 담보로 내놓은 코인은 스마트 계약에의해 블록체인에 묶이고 계약에 의한 조건이 성립 될 때 까지 블록체인에 있는 코인은 아무도 건들 수가 없게 됩니다. 만약 계약 기간안에 코인을 다시 같지 못한다면 담보 코인은 자동적으로 코인을 빌려준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간단하게 오늘의 내용을 요약을 하면 Defi는 탈중앙화 금융으로 은행 없이 Smart Contrect이라는 스마트 계약이 은행의 역할을 대신해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자산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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