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이연복씨와 백종원씨를 보고 내 나름대로 생각한 배울점

in #dclick8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TV도 먹방을 많이 보는데요. ^^;;

'맛있는 녀석들'에서 최근에는 '골목식당'과 '현지에서 먹힐까?'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맛있는 음식들 때문에 그리고 재미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본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골목식당'과 '현지에서 먹힐까?'를 보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깨닫게 된 점을 써보려고 했는데, 이미 온라인상에 화면 캡쳐를 해놓고 비교한 부분이 있더군요.

그렇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제 나름대로 배울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이미지는 저작권 때문에 캡쳐하지 않은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그들도 배울 점은 언제든지 고개를 숙이고 배운다.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씨의 혹평이 대부분이지만, 호평도 간혹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그는 본인도 조리법을 좀 배워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연복씨도 본인이 자신만만해하던 멘보샤와 짬뽕이 소회를 받자마자 그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며 배워야할 점을 찾아가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 나를 평가해주는 것은 내 스스로가 아니라 내 음식을 먹어주는 고객이다...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백종원씨나 현지에서 본인의 음식을 테스트하는 이연복씨는 항상 잔반이 남으면 그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을 하더군요.

즉, '내가 맛있게 했다고 한 음식을 왜 남겼냐?'에 대해 확인을 하고, 그 문제점을 언제든지 해결하려고 하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수시로 고객들과 음식에 대한 대화를 통해 자신이 만든 음식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개선하려는 것도 참으로 대단하였습니다.


◎ 끊임없이 시도하고 노력한다...


보통 일반음식점의 경우, 고객이 없다면 '고객이 올 때까지 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두 양반들은 고객이 없다면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화려한 불쇼나 칼(?)질을 통해 고객의 이목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


이연복씨의 짜장면은 어딜가나 인기가 좋더군요. 하지만, 그는 짜장면을 과감히 안하고 다른 메뉴를 제공하기로 합니다.

이에 대해 질문을 하니 "여기에 와보니 짜장면은 확실히 먹혀... 그렇다고 프로그램 취지나 내가 여기 온 것을 고려할 때 짜장면만 계속하는 것은 아닌거 같애"라는 뉘앙스의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요리와 한번 소외를 받았던 짬뽕과 멘보샤를 현지 특색에 맞게 과감히 바꿔버립니다.

짬뽕밥과 새로운 멘보샤의 성공으로 그는 또 하나를 깨달았다는 표정이었는데요.


◎ 사람을 피하지 말아라....


두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대면 사업을 할 경우, 사람을 피하면 안되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데, 사람을 피하는 것이 말이 되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사람을 상대로 소극적이거나 아니면 고객을 바라보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생각해보니 주변에 많더군요.

항상 대화를 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도 하고 하는 부분에서 만약 제가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될 경우 해야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무서운 얼굴을 밝고 환하게 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바꾸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요.... ^^;;


이상 제가 생각한 배울점을 써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 것들이 더 있을까요?? ^^;;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는 사람들도 이렇게 노력하는 것을 보면 세상은 항상 배우면서 노력해야하는 곳인 점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imagead

Sort:  

한 분야의 대가들을 보면 끊임없이 배운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넵. 한말씀으로 요약 해주셨네요. ^^

저도 저분들께 많은 것들을 배워야겠습니다!

언론을 통한 뷰이다보니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좋은점은 배울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구절 한구절 팍팍 와닿네요
어쩜 이리 통찰력이 있으신지
선배님은 걸어다니는 알쓸신잡 이세요 ^-^ (제가 요즘에 알쓸신잡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알쓸신잡으로 포스팅해야하나요??^^
농담이구요. 항상 좋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clicked

  • 사실 두분의 프로는 워낙 유명하지만, 그게 그건 것 같아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 그런데, 포스팅을 읽다가 보니 깊은 공감이 갑니다. 정말 핵심만 골라내서 정리한 느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말씀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2692.67
ETH 1669.71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