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산악회 2
인천에서 다니던 농협여성산악회 가는 날입니다
새벽 5시30분 출발과 동시에 억수로 쏟아지는 비때문에 살살 30여분 달렸어요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논산으로 달렸어요
11시쯤 도착
햇볕은 쨍쨍 땀이 비 오듯이 흐르고요
출렁다리는 길었는데 바람이 불어 시원하더군요
매점이 협소하다고 도시락지참하라는 문자가 왔지만 비가 올까봐 아무거나 사먹자했지요
다행스럽게도 도시락 안싸온 사람은 8명뿐 ^^
오붓하게 앉아 션하게 잔치국수를 먹었어요
커피까지 마시고 에어컨 바람이 좋아라하며 한참을 앉아 놀았어요
생태공원 주차장까지 한시간정도 걸어야 한다기에 부지런히 걸었지요
땀이 주루룩~
데크길을 20여분 걸으니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도시락을 먹는 팀이 등장 ^^
더워서 힘들다 ~
우리의 무모한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 되다니 ~
뿌듯 ^^
버스의 에어컨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부지런히 걸어 버스 탑승해서 시간을 보내다 강경으로 달려서 수산물 구입해서 인천으로 돌아왔어요
도착해서 30여분을 혼자 달려 시골집 도착했어요
어질어질 피곤이 몰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