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빨라야 하는데 ~
"홈플 한번 가보실래요?"
어제부터 50프로라니 뭐가 남았을까 하면서도 혹시나 해서 랑이와 달렸어요
이렇게 큰 건물이 어쩌나 ~ 하며 입장했는데 바로 순삭 ~
많이 비어 있긴하지만 두리번 두리번 ~
양주와 와인 코너에서 사진 찍어 보내며 아들과 통화했어요
랑인 여기저기 돌아보느랴 사라져서 폰으로 불러 카트에 넣고 뒤돌아보면 또 사라지 ㅠㅠ
볼 수 없는 가격이라며 얼른 집으라기에 얼른 하나 넣었는데 젊은이가 4개나 넣는다고 했더니 하나 더 할까 고민중이라는 아들말에 마지막 남은 하나 얼른 챙겼어요
아들은 화이트와인 하나 고르곤 됐다기에 아빠 좋아하는 맛으로 골라 달라했어요
뿌듯하긴한데 얼마나 가려나 ~
아들은 이른 퇴근을 해서 아들 동네 홈플에 갔는데 한 병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