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한국이 새로운 블록체인 허브로 부상하고있는 이유 (Why South Korea Is Emerging As The Next Blockchain Hub)

in coinkorea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Orbs의 공동창업자인 Uriel Peled가 유명 경제 사이트인 나스닥닷컴(nasdaq.com)에 기고하여 헤드라인에 올라간 기사입니다.

아직 Orbs의 공식 한글 Medium 계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우선 제 스티밋에 번역글을 선공개해드립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Why South Korea Is Emerging As The Next Blockchain Hub
https://www.nasdaq.com/article/why-south-korea-is-emerging-as-the-next-blockchain-hub-cm1017454


한국이 새로운 블록체인 허브로 부상하고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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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Uriel Peled, Orbs 공동창업자

대한민국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떠오르는 선두주자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규제들과 괜찮은 투자 커뮤니티와 대중성이 확보된 모바일 결제 문화들과 함께, 한국은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적으로 사용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두번의 서울 방문기간 동안, 한국의 선도기업들이 얼마나 기술중심적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미국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망설임속에 실험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가장 큰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은 이 분야에 이미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진정 한국을 향해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들입니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분야 활용의 개척자로서 매우 흥미로운 기업입니다. 한국의 최대 메세징 앱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위챗처럼 모바일 결제 솔루션 분야에서 대기업이기도 합니다.

애플페이와 벤모(미국 유명 핀테크), 우버 결제가 모두 WhatsApp에 통합되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네, 그게 바로 카카오가 이루고자 하는 바입니다. 월평균 5천만명이 넘는 실유저들과 함께, 자회사인 그라운드엑스(GroundX)를 통한 블록체인 사업으로의 진출은 이 분야에서 한국이 리더쉽을 가져오는데 획기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또다른 한국의 블록체인 선구자로서의 예를 들자면 Terra가 있습니다. Terra는 한국의 가장 큰 e-커머스 플랫폼인 티켓몬스터(TicketMonster)의 전 대표가 창업한 스테이블 코인 프로토콜입니다. Terra는 연간 150억 달러(15조원)의 거래 규모와 3천만 명의 고객을 합친 상업적 플랫폼 연합으로 론칭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비교하자면 아마존이 자체 지불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쓰게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대중화에 있어서 진정한 게임체인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기관들이 블록체인 허브로서 작용하기위해서는 생태계 형성이 중요한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서, 정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반 사업에 대한 규제완화를 포함하여 44억 달러규모의 '혁신 성장' 투자프로그램의 중요 부분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분야에 할당하는 등, 여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덧붙여, 한국의 관료들 또한 적극적으로 블록체인을 홍보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는 소위 "크립토 밸리"같은 것들을 유치하는데에 적극적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장께서 최근 블록페스타 컨퍼런스에 참여하였고, 카카오 본사가 위치한 제주시는 제주도를 "블록체인 암호화폐 특구지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정식으로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지방에서는 자체 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스위스의 Zug 지역 사례를 가져와서 경북 지방정부 신분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할 것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전방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엔지니어 수급의 병목현상발생으로 산업 성장이 방해 받지 않도록 교육 기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업계 리더들은 블록체인 통합에 앞장서고 사용자 기반으로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는 아직 다른 나라에서 보여주지 못한 움직임들입니다.

이런 창의적이고 이원화된 접근방법 때문에 Orbs는 최근 서울에 사무실을 개설했으며, 한국이 블록체인이 블록체인에서 세계 리더로 부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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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들에게 좋은 소식이고 가상화폐에 대한 한국의 온도를 알수 있는 기사네요.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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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크립토인(?)들에게 희망회로 배터리가 되어줄 수 있는 소식 같습니다 ^^

한국 정부의 규제는 ...하... 올해만 생각하면..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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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입장에서의 방향성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 방법과 과정이 너무 세련되지 못했습니다.
특히 작년 말에는.... ㅜㅜ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니, 이제라도 잘 좀 해서 좋은 울타리를 쳐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