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이 어떻게 영혼과 육체를 지배하고 파괴하는가?

in christianity •  17 days ago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The Nostromo). 외계에서 귀중한 광물과 자원을 나르는 이 거대한 우주선에는 승무원 7명이 탑승해있으며, 광석 2000만톤의 화물을 싣고 지구로 귀환 중이다. 인공 동면을 취하고 있던 대원들은 서서히 프로그램된 컴퓨터에 의해 잠에서 깨어난다. 탑승자 중에는 2등 항해사인 엘렌 리플리(Ellen Ripley: 시고니 위버 분)도 있다. 혹성 LA-426 옆을 지날 때, 지적 생명체의 것으로 보이는 발신파를 포착한다. 이에 그녀는 승무원들을 깨우고 혹성 탐사를 위해 3명의 승무원을 급파한다. 이 이상한 발신원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우주선이었으며, 이미 오래전에 파괴되어 썩고 있었다. 그리고 탑승했던 거대한 몸집의 승무원들은 모두 미이라로 변해 있었다.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좀 더 안으로 들어간 조사반은 계란 모양의 이상한 물체를 여럿 발견하고 궁금증을 갖는다. 그러던 중 케인이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고 실신한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실험을 하던 케인은 물체에 충격을 가하고 그 순간 물체에서 작은 생물이 튀어나와 마스크를 녹이고 케인의 얼굴에 철썩 달라붙는다. 이때부터 탐사선 승무원들과 괴생물체간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위의 내용은 영화 ‘에이리언’의 줄거리이다. ‘에이리언’은 영어로 외계인이라는 보통명사이다. 이 영화는 1979년 개봉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그 후에도 4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이 영화가 사람들의 뇌리에 인상적으로 남은 장면중의 하나는, 외계생명체인 에이리언이 사람의 몸속에 잠복하여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한다는 끔찍한 발상 때문이다. 관객들은 영화가 끝나는 엔딩 벨이 울리고 나서야 비로소 공포 속에서 일상으로 돌아와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성경은 이와 같은 일이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속의 에이리언이 바로 귀신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하고 싶다.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눅18:11)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마12:22)

위의 구절에서 ‘귀신들려’라고 번역한 헬라어단어는 ‘다이모노조메논’이다. 영어로는 demon-possessed, one possessed with a devil, 등으로 번역하고 있다. possessed라는 단어는 ‘(귀신에) 홀린, 사로잡힌’ 등의 의미이다. 즉 귀신들렸다는 표현은, 귀신이 몸 안에 들어가서 잠복하여 생각과 의지를 사로잡힌 상태이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에서 이러한 말을 들어보지 못한다. 왜냐면 우리네 교회는 귀신의 정체를 알아채거나 쫓아낼만한 영적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룩한 교회에 귀신이 어떻게 범접하며, 빛인 하나님의 자녀에게 어떻게 잠복하느냐는 선문답 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실상은, 귀신을 두려워하며 쫓아내지 못하는 무능력을 감추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귀신이 잠복한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그 증거는 성경에 잘 나와 있다. 그래서 그 증거를 따라가 보자.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막1:32~3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마4:24)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분명하다.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고, 각종 질병을 고치시고,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통로를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귀신들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주고 각종 질병을 고쳐주시면서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렇다면 귀신들린 자와 질병과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행19:11,12)

위의 구절은 귀신을 쫓아내며 질병을 고쳤다는 순서가 바뀌어있다. 거꾸로 병이 나으며 귀신이 나갔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귀신이 나간 것과 질병이 나은 것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귀신들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바로 죄를 짓게 하여 죄인으로 만들고, 불행하게 하여 고통을 주어서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죄의 결과는 사망이다. 즉 사망은 죄로 인해 고질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이 땅을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질병에 걸리게 하는 귀신을 쫓아낼 수만 있다면, 질병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울 수 있게 될 거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는 귀신이야기조차 하지 모하게 하므로, 교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진배없이 각종 정신질환과 고질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이 땅을 떠나가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귀신들이 어떻게 사람의 몸에 잠복하고 공격하여 고질병에 걸리게 하여 생명을 사냥하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먼저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을 올려드리겠다.

  • 악한 영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생충처럼 사람들의 뇌를 장악해서, 귀신들이 좋아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한다.
  • 사탄은 DNA를 가지고도 속이고 공격한다.
  • 악한 영들이 말초신경을 움직여서 조종한다.

위 세 가지의 말씀은 영성학교의 사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영성학교의 사역은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을 하는 것이지만, 귀신을 쫓아내고 귀신들이 일으킨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하는 것이 사역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하려면, 귀신들이 어떻게 사람의 몸에 들어와서 어떤 기관과 장기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지 알아내어, 귀신들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하면서 영혼과 생명을 구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귀신들이 뇌와 말초신경 그리고 DNA를 공격하여 조종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뇌와 신경

사람의 신경계는 중추 신경계와 말초 신경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추 신경계는 외부 및 내부로부터 받은 자극을 종합 · 분석하여 판단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명령한다. 중추 신경계는 두개골에 싸여 있는 ‘뇌’와 척추뼈로 둘러싸여 있는 ‘척수’로 이루어져 있다. 뇌는 두개골과 뇌수막(머리뼈 안에 뇌를 싸고 있는 얇은 껍질)에 싸여 뇌척수액 속에 들어 있으며, 주로 신경세포(뉴런)와 신경 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신경망 구조 : 온몸을 둘러싼 정보전달의 네트워크

신경은 온몸으로부터 정보를 모으고 뇌로 명령을 전하는 정보 전달 네트워크다. 뇌와 척수로 이루어진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이 있다. 몸의 신경계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추신경이란 뇌와 척수를 말하며 중추신경에서 온몸으로 뻗는 신경섬유를 말초신경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은 중추신경에 신호를 보내고 중추신경은 말초신경에서 받은 신호를 처리해서 다시 말초신경으로 보낸다. 신경은 신경세포와 신경섬유가 모인 것으로 모든 정보는 전기신호로 변환되어 신경세포에서 신경세포로 전달된다.

뇌에서 비롯된 12쌍의 말초신경을 뇌신경이라고 한다. 뇌신경은 머리 부분의 운동기능과 감각 기능을 담당한다. 망막의 빛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과 후각을 전하는 후신경이 있다. 척수에서 비롯된 31쌍의 말초신경을 척수신경이라고 한다. 척수신경은 머리 부분을 제외한 온몸의 운동 기능과 감각 기능을 담당한다. 늑골 사이를 달리는 늑간신경, 발 운동이나 지각을 담당하는 좌골신경이 있다. 말초신경은 어떤 정보를 전하는가에 따라 체성신경과 자율신경 두 가지로 나뉜다. 체성신경은 감각기에서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운동 명령을 전달하는 신경으로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내장이나 혈관의 기능을 조정하는 신경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다. 감각신경은 보고, 듣고, 말하고, 맛본 정보를 대뇌의 중추에 전하는 신경이다. 한편 뇌로부터 나오는 운동 명령을 목적 부위에 전하는 것이 운동신경이다. 우뇌에서 나온 지령은 좌반신, 좌뇌에서 나온 지령은 우반신의 운동을 담당한다. 경로가 달라서 서로의 정보는 섞이지 않는다.

DNA

핵 속에는 유전에 관여하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은 산성을 띠며 핵산(核酸 nucleic acid)이라고 불린다. 핵산의 한 종류인 DNA(디옥시리보핵산)는 주로 핵에 있고, 다른 한 종류인 RNA(리보핵산 ribonucleic acid)는 핵과 세포질 속에 분포해 있다. 한 개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세포 분열을 하여 2개의 딸세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산 성분이 2배로 복제되어 2개의 딸세포에 정확히 둘로 나뉘어 들어가야만 모세포의 특징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세포를 생성할 수 있다. 이처럼 DNA는 유전 정보를 암호화하고 있는 물질로서 얼굴과 근육, 머리카락, 피부 등 우리의 전체적인 특징을 결정짓는 몸 전체의 설계도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포 하나하나에 있는 핵 속에는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가 들어 있다. DNA가 인간의 몸 전체를 결정하는 ‘전체 설계도’라고 한다면, RNA는 몸의 부분을 결정하는 ‘부분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설계도의 결과 만들어지는 우리 몸은 단백질로 되어 있으므로 결국 DNA의 정보는 RNA로 전해지고, RNA의 정보에 따라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된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알게 된 정보는 경악스러웠다. 우리의 몸은 모든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사령부가 바로 뇌이다. 그리고 뇌에서 중추신경을 통해 옹 몸으로 전달되는 신경망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데 귀신이 바로 뇌와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으며, 온 몸을 구성하고 있는 장기와 기관들에게 연결되어 있는 말초신경을 장악하고 있다는 말은 온 몸의 구석구석까지 통제하고 있다는 말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즉 귀신들렸다는 표현은 생각과 감정뿐 아니라 감각기관, 운동기관, 심지어는 스스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소화기관까지 전부 장악하고 조종한다는 경악스러운 뜻이었다. 게다가 유전자를 담당하는 DNA까지 장악하고 있다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가 아닌가? 그러나 이런 필자의 주장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끄집어내어 비교해보며 찬찬히 살펴보고 싶다.

  1. 뇌(중추신경)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눅8:27)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막9:25~27)

위의 구절은 귀신이 머리에 들어가서 뇌를 공격하여 정신질환인 정신분열과 간질병을 일으킨 사람들을 말하고 있다. 귀신들은 머리에 들어가서 뇌를 장악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넣어주어 속이는 것은 물론, 뇌세포를 파괴하고 망가뜨려서 정신력을 떨어뜨리고 정신질환에 걸리게 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사항을 보라. 예수님께서 간질을 걸리게 하는 귀신들에게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이라고 부르는 대목이다. 즉 벙어리와 귀머거리는 감각신경이 망가져서 불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감각신경은 말초신경에 속하고 있다. 즉 귀신들은 뇌를 파괴하고 정신질환에 걸리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말초신경을 파괴하여 불구가 되게 하는 일에도 능수능란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네 주변에는 정신질환 환자가 널려있다. 정신질환은 불면증, 조울증,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ADHD, 틱장애는 물론 알코올중독을 비롯한 게임중독 등의 각종 중독도 정신질환이다. 갑상선질환도 정신질환에 들어가니, 정신질환의 범위는 엄청나게 넓다. 앞으로 정신질환자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늘어날 추세이다. 그러므로 귀신을 쫓아내고 정신질환을 치유한다면, 수많은 불신자들이 복음을 믿고 교회에 몰려들지 않겠는가?

  1. 말초신경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눅13:10,11)

위에 등장하는 여인은 요즘 병명으로 디스크협착증이다. 즉 등뼈의 디스크가 달라붙어서 기형적으로 축소되고 휘어진 현상으로 불구이다. 디스크협착증은 오랫동안 허리를 꾸부리며 농사를 지은 노인들에게 발생되지만, 오랜 중노동을 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도 심심찮게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질환은 목디스크나 허리측만증, 골반이 기형적으로 틀어지는 증상 등이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성경은 이 질환의 원인이 귀신이 잠복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네 교회에도 이런 질환자들이 널려 있지 않은가?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막9:25)

위에서 예수님은 귀신들이 말 못하게 하고 못 듣게 하는 귀신이라고 콕 집어서 밝히고 계시다. 즉 청각장애나 벙어리의 원인이 귀신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맹인이나 각종 장애들도 귀신들이 몸에 잠복하여 망가뜨린 결과도 허다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농아들이나 맹인들이 귀신에 잠복해서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어볼 수조차 없다.

성경은 귀신들이 어떤 정신질환이나 고질병을 일으킨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는 성경에만 있을 뿐, 삶의 현장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축출기도로서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해서 이를 증명해야 할 것이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영성학교에서는 축출기도로서 귀신을 쫓아내면서 수많은 정신질환자와 고질병환자를 치유하였다. 불면증, 강박증, 공황장애, 우울증, 정신분열, ADHD, 청각장애, 후각장애, 이명, 만성비명, 아토피 만성가려움증, 햇빛 알러지 발진, 만성두통, 어지럼증, 심장질환, 고혈압, 빈혈, 혈소판 감소증, 손발절임, 냉증, 유방이나 자궁의 여성 질환, 만성위염, 만성소화불량, 민감성대장염, 뇌졸중, 뇌경색, 치매, 고지혈증, 알츠하이머, 파킨슨 질환, 디스크협착증, 당뇨, 암 등 생각하는 대로 적어보았다. 필자가 말한 질환은 영성학교에서 기도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가진 정신질환과 고질병일 뿐이다. 아마 다른 고질병이 있었다면 이 역시 치유가 되었을 것이다. 영성학교에서는 이런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함으로서, 귀신들이 일으킨 질병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 말씀하신 귀신의 공격 중에서 아직 밝히지 못한 분야가 있다. 바로 DNA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DNA의 문제로 발생하는 질환은 가족력, 유전병, 발달장애, 자폐증, 뇌성마비, 양성애자 등의 불치병을 말하고 있다. 이전에 대전의 원룸에 있을 때 발달장애를 가진 달을 데리고 온 어머니도 있었고, 전신마비의 청년이 필자를 찾아온 적이 있었고, 영성학교에 중증 자폐증청년을 데리고 온 부모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기도훈련을 집중적으로 하지 않아서 이를 증명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오래전 필자에게 기도훈련을 받은 자매 중에서 부산에서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있었다. 그 자매가 훈련이 끝나고 졸업을 할 무렵, 필자에게 의미심장한 얘기를 해주었다. 자신이 돌보는 학생들이 자폐증과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었는데, 대부분 필자가 말하는 귀신이 잠복한 현상을 보인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필자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귀신들은 우리의 몸에 들어와서 뇌를 장악하여 생각과 감정을 조종하며, 각종 정신질환을 일으키며, 말초신경을 공격하여 온 몸의 기관과 장기를 파괴하여 고질병에 걸리게 할 수 있다. 또한 DNA를 공격하여 유전병이나 발달장애 등의 불치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귀신들이 일으키는 질환의 특징은 완치가 거의 안 되는 고질병과 불치병이라는 것이다. 이는 근본원인인 귀신을 쫓아내야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영성학교가 떠맡은 숙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령께서 필자에게 말씀해주신 숙제의 내용을 읽어드리겠다.

  • 많이 훈련시켰고 아끼는 종의 사역에 항상 인도하겠다. 너희가 하는 사역은 이례적 인 사역으로 귀신축출사역을 포함해서 귀신들의 활동성을 알리는 사역이다.
  • 사람들이 자기를 조종한다고 하면 질겁을 하지만 귀신들은 사람들 속에 들어가 살 고 안방 드나들 듯이 들어가 이곳저곳을 다니며 자기들의 정체를 모르고 다니는 것 을 모르는 사람들을 지혜가 없다고 한다.
  • 기적이 일어나는 것도 위험에 처한 자들을 이곳에 데리고 와서, 자녀들을 이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내가 기쁘게 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 아름다운 자들을 이곳에 보낸 이유는 악한 영의 정체를 알려서, 나를 찾는 자들이 더 이상 그들의 포로가 되지 않고 나를 본받게 하려함이다.
  • 귀신을 쫒아내고, 방언을 지도하고, 귀신의 공격형태, 귀신의 움직임, 시험을 이기 는 능력, 기도의 자세와 지혜의 부분, 귀신들이 기도를 방해하는 형태, 미혹의 영 들의 움직임을 가르치라.
  • 고질적인 질병을 기도로 치유하라.
  • 고센 땅에 기적이 일어났듯이, 네 믿음으로, 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뱀 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니라.
  • 불치의 병도 기도하면 낫는다.
  • 너희 사역은 병든 영혼을 치유하는 사역이다.
  • 더러운 영, 악한 영, 쇠약하고 몸살 나게 하는 영을 몰아내는 사역을 하라.

이처럼 성령께서 영성학교에 바라는 내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훈련을 잘 통과하여 죄다 귀신을 쫓아내고 귀신들이 일으킨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하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정예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종말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암울한 시대에, 영성학교에서 배출한 정예용사가 하나님의 마지막 감추어진 비밀병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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