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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수 아쿠아플라넷 관람기

in #busy6 years ago

아내의 글을 타고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얼마 전까진 유모차를 탔는데 어느덧 저만치 컸어요. 육아에 너무 지쳐 '빨리 자라서 시집가라.'라고 아이들에게 푸념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 말 때문인지 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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