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시22 --- 오래된 멜로영화들View the full contextssin (64)in #busy • 7 years ago 그때 그 시절, 그 사람.. 끄응! 오늘도 좋은 시 잘 봤어요^^ 감상은 속으로만 하겠사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네,,, 감상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죠.... 뭔가 감상할 수 있는 거리를 누군가에게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보람있습니다. 음,,,,, 감상하긴 하시는 거죠???
당연하죠^^
온전히 감정이입해서 댓글을 남기면 혹여나 나중에 불상사가 생길까봐.하하
하루 마무리 잘 하셔요^^
발설할 수 없는 사연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죠...ㅎㅎ행복한 밤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