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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처음 연습하신다는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실력이 많이 느셨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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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늘긴요. 아직도 제 연습에 답답해서 죽을 지경인데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죠?^^

보드를 타보지 않은 저로썬 ... 멋있네요!!
이상하세 설원위의 스포츠는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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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가 처음이죠..^^

기승전-딸바보

딸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간다

형님 말씀이 맞는 거 같네요. 왜 이러고 살지?ㅋ

나중 어느 수컷이 채가면 배반감에 술플듯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냐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하느냐를 깨닫는게 재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깨달은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ㅋ^^

오~~ 이제 이유도 알았으니 더 빨리 하겠습니다.
내년에 막내랑 타면 더 재미있겠네요.

막내랑 타면 정말 꿀잼일 거 같아요..^^

내년엔 날라다니시겠네요^

그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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