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오고 있었구나?

in busy •  16 days ago

그래, 오고 있었구나.
목 간지르는 이 먼지 구덩이
코 끝에 매달린 재채기와
어스름한 추위에도
어김없이 와 주었구나.
반갑다야.

20190304_093738.jpg
- 목련

20190305_145756.jpg
- 상사화

20190305_145915.jpg
- 튤립

20190305_145856.jpg
- 달래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와우~~~ 봄이에요~~~ ^^

·

오늘은 숨쉬기가 좀 나아졌슈...

성큼성큼 다가와서 언제 왔는지도 모르겠네요
미세먼지만 조금 걷히면 금상첨화일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

ㅎㅎ 작가님 들르셨네유. 오늘은 좀 나아진 하늘... 그것만으로도 좋으네요. ㅎㅎ

독서챌린지 #33 1/3만큼 미리 보팅하러 왔습니다. :)
반갑다 봄아~

·

아니 벌써요? 얼른 써야겠슈. ㅎㅎ

미세먼지 속에서도 봄은 오네유^^
숨죽인 대지에 초록들이 빼꼼히~~

·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달래 된장국이 그립습니다 ^^

봄이 와주었네요~
어제 매화보러 갔었는데 곧 산수유도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