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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커피 #4. 궁극의 생명 (지식의 엣지 5)

in #buk6 years ago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나무 한그루 키워서 버리는 부분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요? (나무에게는 미안하지만요.)

사실 저부분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신기했고, 책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배양육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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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네요. 버리는 부분 없이 쓸 수 있네요.
아 왜 전 그런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아직 멀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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