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1

in bsps •  12 days ago 

1. team1p의 파워



팀원은 총 19명입니다.
team1p 계정의 임대받은 sct 는 현재 348,380 sct 입니다.


(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1)

team1p 임대 그래프

(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2)


2. team1p 수익배분



19.10.31 01:30


3. 비고

11월 베네피셔리 분배 예정


4. Writer : @naha



초등학생때입니다. 뒷산까진 아니더라도 30분쯤 걸어가면 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른들과 한두 번 가봤는데 재밌더군요. 산이라고 해봐야 동네 산이니 높지도 않았습니다. 어른 걸음으로 한 시간도 안 걸려 정상에 도착할 정도의 산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어른들과 간 곳은 약수터였습니다. 그리고 약수터 위엔 배드민턴장이 있었죠. 2학년인가 3학년인가 4학년인가... 였나 봅니다. 때는 여름방학. 친구와 둘이서 오늘은 뭐하고 놀까 하다가 우리끼리 산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우린 약수터 근처에서 놀다가 친구가 그러더군요.

'우리 더 올라가볼까?'

그렇게 우린 조금만 더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초등학생 답게도 산에 길이 다 있는줄 알았죠. 한참 가다보니 길이 없어졌습니다. 우린 당황했어요.

'올라왔던 길 기억나지? 우리 이제 내려가자'

그런데 마치 미로에 갇힌 것처럼 한 시간을 넘게 내려가도 약수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린 길을 잃어버린 거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지 않은 두 초등학생은 망연자실이었습니다. 주위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말했습니다.

'정상까지 가보면 방향을 알 수 있을 거야. 우리 그냥 정상까지 올라가자'

그렇게 우린 정상까지 올라갔죠. 거긴 사람이 많았고 우린 어른들에게 길을 물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더 높이 올라가면 보이더군요. 내가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더군요. 소중한 교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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