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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Really beautiful

Sooooooo coooooooooool !!!

앗! 몹시 궁금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 항상 필독서 목록에서 자리를 내놓지 않는 소설입니다.
저에게는 조지오웰의 1984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

눈먼자들의 도시도 생각나네요.
두두님의 짧은 소감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ㅎ

저는 이책을 읽으면 항상 조지오웰의 1984가 떠오르곤 합니다 :)
제 설명이 눈 먼자들의 도시와도 일맥하는 부분이 있네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이 다른 세계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할 듯 합니다.

미래 사회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이 담겼는데
현재와 함께 비춰 볼 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 부분들이 재미를 줍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벽한것은 역시 재미가없어요ㅎ

브랜드 로고를 만들때도 완벽한 대칭으로 만드는 법이 없대요 ㅎㅎ 완벽한 대칭은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 후추님 말씀과 같은 맥락으로 보여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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