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한글날이라서
매년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드리는데
올핸 첫째 동생이 나이들수록 발이 편해야
한다고 운동화 사드리러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필요한거 없다고 안가신다던시 엄마 아빠
좋아하시는 디자인으로 골라드리고 신고
걸어보시게 했던이 편하고 좋다고 하셔서
딸들이 데이트 신청하면 싫다하지 말고
따라오시라했네요

점심은 큰딸이 쏩니다하고 중식당에서
골고루 드실수 있는 세트메뉴로 시켜서
아빠 좋아하시는 쐬주한잔 드리며 축하
드리고 왔습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옆에 계셔주시길
바래봅니다

역시 딸 사랑은 아빠네요.
아빠와의 데이트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
엄하셨던 아버지인데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
이해도 가고 자주 손도 잡고 데이트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