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22 경제 및 정치소식
대신증권(리서치부 이경민)에서 올라온 소식입니다. 오늘의 상황을 가장 잘 정리한 것 같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원칙을 거듭 확인하며 준무기급인 60% 농축 우라늄 약 440㎏을 미국이 확보해 폐기하는 것을 조건으로 압박. 더불어, 이란과의 갈등이 아주 곧(very soon) 끝나 유가가 인하될 것이라고 공언. 뿐만 아니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란 당국이 추진 중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체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조치이자 외교적 합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강력히 경고. 중재국 파키스탄의 이란 방문을 통한 며칠간의 종전 협상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했던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당선됐다며 폴란드에 5천 명의 병력을 파병한다고 주장. 앞서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은 독일 주둔 미군 감축 발표에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재배치될 미군을 유럽에 머무르도록 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음.
중국
중국 국무원, 중국인민은행법 개정안 심의 중. 개정안은 인민은행 권한을 단순 통화정책이 아닌 외환 인프라, 디지털 통화 개발 총괄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 더불어 디지털 위안화를 법제화하여 디지털 화폐 발행에 대한 인민은행의 독점적인 권한을 강조. 이 외에도 자본 유출의 통제력을 강화하여 장외거래나 스테이블코인 등의 암호화폐 시장을 통한 우회 자금 리스크 차단도 목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 이는 네 차례 연속 동결 조치. 이와 함께 기존 2주였던 최고가격 조정 주기를 4주로 연장. 정부는 국제유가가 100달러 안팎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진행한 조치라고 주장. 최고가격제의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이 안정화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선으로 내려와 안정이 확인되어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
기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약 1조원을 투입해 수천 대의 무인기를 사들이고 내년까지 무인 자산 10종을 육해공 자위대에 도입하겠다고 발표. 앞서 일본 정부는 올해 100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방위 예산을 책정. 이에 따라 일본은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전까지 미국산 자폭 드론 ‘루카스’와 장거리 해양 감시 무인기 ‘시 가디언’ 등을 수입할 예정. 이로 인해 러-중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는 일본의 재무장을 군국주의이자 국제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를 포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
@steemchiller 증인이 말한 trimmed witness server를 만들어 보려고 시험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시도를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기존의 시드 서버에서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류가 나왔습니다. 해결을 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증인 노드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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