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건희, 명품백 직접 사과하고 검찰 조사 자청해야"

in #avle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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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동아일보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의 검찰 조사와 대국민 사과, 그리고 영부인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제2부속실 설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모두 제2부속실 설치를 요구하자 이 같은 요구에 힘을 싣는 논조의 사설과 칼럼을 내놓으며 대통령실에 김 여사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는 모습이다.

조선일보는 18일자 사설 <명품백 해명도 혼선, 제2 부속실은 6개월째 검토중>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할 제2 부속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했다. 각종 논란을 미리 방지하고 공적 활동을 투명하게 보좌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막말·내분 속에서도 김 여사 문제엔 한목소리를 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박절하지 못해서 받았다

받았으니 대통령 기록물이라서 돌려주지 못한다

별도로 보관중이다

사실 돌려주라고 했는데 깜박했다

거짓말도 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야 앞뒤가 맞게 할수 있지요
당연히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거짓말이 전혀 앞뒤가 맞지 않게 되는데요
차라리 완벽하게 속이는 사람들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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