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113] 안녕하~새우~^^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계획하지 않았던 장보기였습니다.
눈에 들어온 식재료가 있었습니다. 바로 새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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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하철까지는 아니지만 수입이더라도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보여서 한팩 집어들었습니다.
아이들 구워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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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자마자 판부터 깔았습니다.
그리고 새우를 깨끗이 씻고는 한팩 전부 판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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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사온지 모르는 아이들이 방에서 놀다가 새우 냄새가 난다며 거실로 나옵니다.
정말인지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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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우~ 하네요~ㅋㅋ
역시 개그 감각이 있는 아이들 입니다~ㅋ

아무리 배불러도 이걸 안먹고 넘어갈 수 없죠~
새우 머리를 넣고 국물을 만든 다음에 생오징어와 함께 넣어 끓인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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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날 또 새우를 사러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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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난걸 먹는데 아이들이 마르다니, 아빠가 너무 드시나요? ㅋㅋㅋㅋ

아이들 뱃골이 작아서.. 남는 것을 먹다보니... ㅎ

새우가 정말 싱싱한것 같습니다.

그냥 껍질 벗겨서 생으로 먹어볼까도 했었습니다~ㅎ

Wow! We both had shrimp!
You must have psychic powers~^^

Really? Shrimp postings will continue soon~ :D

저도 오늘 저녁은 새우 많이 넣고 파스타 해먹었답니다.^^

새우철도 아직 아닌데 새우 드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울 신랑 며칠 파워에고님 댁으로 보내면 안될까요? 스파르타식 교육을 좀 시켜주시면 정말 좋을텐데..이 밤중에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ㅜ

남편분에게 스팀잇을 소개시켜주시는게 어때요? ㅋ

새우구이에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새우는 뭐랑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

새우 머리의 활용처가 있었군요 ㄷㄷ
이렇게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크으으으!

전 새우 머리까지 먹지만.. 혼자 새우머리를 다 먹기엔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새우넣고 올리오파스타 자주해먹는데
새우해물라면 좋네요

새우넣고 올리오파스타도 맛있겠네요~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안녕하새우라고 말하는
아이가 얼마나 귀여웠을까
잠시 생각이 듭니다. ^^

아이가 아재개그 감각이 좀 있습니다~ㅎㅎ

막내 입양계획 없으십니까? 여기 1인 준비돼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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