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의 소소한 행복
워낙에 션찮은 치아의 소유자 랑이~
한번 말썽이 생기면 치료가 길어지니 치과는 직장과 가까워야 한다는게 랑이의 생각입니다
이번에 말썽인 이를 치료한 치과는 인사이동으로 거리가 멀어졌답니다
인플란트한 이가 빠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은데 두대를 붙여서 돌릴 수 없고 붙이는 거라네요
점심 식사후 간단하게 치과 치료를 받고~
마트에 주차를 했으니 뭔가를 사려고 두리번 거리다 하나 구입했다네요
엇그제 대형마트에서 두 병 사왔는데 또 와인을 산게 좀 그랬는지 ~
겸연쩍게 싱글거리며 찍어보라며 내밀더군요
"으이구 실패구나~"
급 실망하는 랑이입니다
속으론 달지만 않으면 되니까~하겠지요 ^^
저가중에 좋은 와인을 찾으려니 쉽지 않아요
랑인 자기것엔 아주 짜답니다
와인은 큰 맘 먹기전엔 2만원을 안 넘기니 아들이 들고 온 와인에 혹 할 수밖에 없지요
비비노를 깔면 좋으련만 랑인 휴대폰도 저가라서 ^^
저가의 와인도 잘 고르면 맛나게
드실수 있는거 많더라고요. ㅎ
본인만의 행복 이지요~
저희 남편도 술은 와인만 마시는데.. 저가만 찾아서 늘 마음이 아프네요..
양을 줄이고 가격을 올리면 좋을텐데요 ㅠ ㅋㅋ
전 저가의 와인이 맛있더라구요^^ ㅋㅋ
제가 유독 좋아하는 와인이 있는데 스파클링이 들어가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ㅎ
와인이 자주 등장하던데 애주가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