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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VLE 일상11 months ago

[서님] [오전 9:42] 사진
[서
님] [오전 9:43] 선생님 존함을 이렇게 마주치네요^^
[서**님] [오전 9:43] 태백 출장와서 해장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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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고 마음 깊이 와닿았던 시인데 이렇게 아침에 또 보는데도 와닿음이 크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태백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육개장 한 그릇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육개장 다시 먹으러 한 번 가야 하는데...

언제든지 오세요. 전 계약 만료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자유의 몸이 되는 2025년,
태백 여인숙갤러리(황지여인숙) 한번 들려 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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