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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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아버님 수목장에 갔다가 오는길에 국밥집을 들렸어요.

남편은 뼈해장국을 둘째는 떡갈비를 첫째와 어머님, 저는 콩나물 국밥을 먹었어요.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뜨끈한 콩나물국밥 먹으니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에요.

둘째는 남편이 먹는게 맛있다며 계속 달라고 하더라구요.

뜨시게 먹고 나오니 기운이 나는 것 같았어요.

날이 추워져서 드런진 국밥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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