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저녁으로 고기를 구워주고ㅠ났더니 집이 너무 더운 거에요.
시원한게 생각이 나던 참이어서 남편한테 집 근처맥주집에 가서 둘이 얼음잔에 주는 맥주 한잔씩 히고 오자고 했어요.
남편도 그러자며 흔쾌히 같이 나가 맥주 한잔씩하고 왔어요.
안주고 마른안주 간단한거 시키고 살얼음 맥주 시켜서 가볍게 얘기하다 왔어요.
맥주잔이 살얼음 잔으로 되어 있어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맥주잔때문인지 가게에 거의 다 찼었어요.
애들이 어느정도 크니 남편이랑 둘이 나가서 짧은 데이트 하고 오는 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