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티스팀 콘테스트 06> 당장 떠나고 싶은 바다View the full contextchaelinjane (60)in #artisteem • 6 years ago ㅎㅎㅎㅎ 저도 마음에 드는 낯선 카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무르는 걸 좋아해요 :) 여행 중엔 무조건 그런 시간이 필요하기에 휘몰아치는 짧은 일정의 여행은... 견딜 수가 없어요! ㅎㅎㅎㅎㅎ
낯선 곳에서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았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죠.. ㅋㅋㅋ 검색하는데만해도 꽤 경험치가 필요하답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