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암호화폐 대부분이 종말 맞을 것

in #cryptonews8 years ago


향후 12개월 내에 비트코인을 위시한 모든 암호화폐가 90%는 하락하여 없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측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GP 불하운드'라는 투자은행의 이사인 'Sebastian Markowsky'는 최근 'Token Frenzy: The Fuel of the Blockchain'이라는 자신의 보고서에서 시장이 한번 겨울이 지나면 수많은 암호화폐들이 조정을 맞을 것이며 이 조정에서 살아남을 생존자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 이유로 기관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옮겨타면서 가격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공황과 같은 가력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비관적인 주장에도 그는 ICO는 계속 번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17년 한해 약 40억 달러가 ICO로 자금이 모아졌다.

물론 이 주장은 단지 수많은 하락장을 예상하는 쪽에서의 주장일 수 있다. 현재 시장에는 약 1,500개의 코인과 토큰들이 있으며 암호화폐 긍정론자들 중 많은 사람들도 이 중 90%는 없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참고로 GP불하운드는 지난 1월 2018년 테크 전망 보고서를 내고 원격근로의 확산, 중국에서 TV의 수요를 스마트폰이 앞지를 것, 4차산업혁명의 확산, 이메일의 종말, 기계 번역을 위한 머신 러닝의 발전 등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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