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의 유래와 일단 한번 저지르는 자향미한의원 튼살치료
just do it의 유래와 일단 한번 저지르는 튼살치료
알레이스터 크롤리(Aleister Crowley, 1875년 10월 12일 ~ 1947년 12월 1일)는 잉글랜드의 오컬티스트, 신비, 의식 마법사이자 시인, 등산가이다. 그는 에드워드 알렉산더 크롤리(Edward Alexander Crowley)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Frater Perdurabo, The Great Beast 666으로도 알려져 있다. 크로울리는 텔레마 종교 철학을 설립하는 일을 맡았다. 크로울리는 1903년 결혼 후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다음해에 다시 카이로를 방문한다. 그런데 그때까지 만해도 신비주의에 관심이 없던 그의 부인이 갑자기 크로울리에게 호루스(Horus)신이 그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다. 부인의 말에 놀란 크로울리는 부인을 박물관에 데려가 호루스가 누구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녀는 박물관에서 이집트 26대 왕조의 목관 하나를 가리켰다. 이 관은 호루스에게 제물로 바쳐진 신관 ‘Ankh FN Khonsu’의 관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이관에 붙은 꼬리표의 번호가 ‘666’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숫자는 박물관 직원이 자료 분류를 위해 순서대로 붙이 것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놀라운 우연으로 인해 크로울리는 더욱더 사탄숭배에 빠져들게 된다. 이후 그는 스스로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The Beast)이라고 칭했다. 호루스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오시리스(Osiris)신과 이시스(Isis)여신의 자식이다. 이집트 신화에 따르면 오시리스는 동생 세트의 손에 죽는다. 오시리스 신의 누이이자 아내였던 이시스는 조각이 난 오시리스의 사체를 수습한다.
그녀는 죽은 오시리스와의 성적접촉을 통해 호루스를 잉태한다. 이후 호루스는 아버지 오시리스 세트 신을 여러 차례 공격해 패배시켰으며 이 때문에 호루스는 이집트에서 강력한 마법의 신으로 섬겨졌다. 특히 호루스의 ‘오른쪽 눈’(全視眼)의 경우 프리메이슨의 주요 상징중 하나이다. 크로울리는 이집트 여행 후 1904년 4월 8일부터 사흘간 부인과 나눈 대화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Liber AL vel Legis
(Book of the Law율법의 서, 속칭 ‘지옥의 성서’)를 쓰게 된다. 그는 이 책에서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행하라. 그것이 법칙이다”(Do what thou wilt)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그는 “마법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과학이자 예술이다.”라고 말했으며 180여건의 살인 제사의식에 참여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도 했다.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크로울리가 ‘율법의 서’에서 밝힌 ‘텔레마’(thelema그리스어로 ‘자유의지’를 뜻함)는 신으로부터의 자유, 곧 여호와 하나님(God)으로부터의 분리를 뜻한다고 말하고 있다. 크로울리는 수행의 구체적인 방식으로 예를 들어 무아경(trance)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이런 상태에서 성적 제의를 통해 악마와 접촉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성적 욕망을 추구하여 동물과의 성교, 그룹섹스, 동성연애 등을 했다. 뿐만 아니라 크로울리는 이탈리아의 세팔루 지방에 ‘텔레마의 사원’(Abbey of Thelema)을 세워 호루스 신의 율법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종단의 규율을 어긴 사람들에게 면도날 자해 수련
이나 고양이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행위
등 매우 엽기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들었다. 1960년대 히피즘과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록(Rock)음악계에 끼친 크로울리의 영향은 엄청나다. 대표적으로 비틀스의 경우 ‘Sgt.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1967)’라는 음반 재킷에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사진을 넣었다. 마이클 잭슨의 경우
Dangerous(1997)라는 음반 재킷에 크로울리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고 있다. 마돈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 가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는 그의 네 번째 앨범인
Hunky Dory(1971)에 실린 ‘Quicksand’라는 노래를 통해 “나는 황금여명회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크로울리가 입고 있는 환상의 옷을 입고 있다.”(I
m closer to the Golden Dawn, immersed in Crowley`s uniform of imagery…….)고 표현하고 있다.
지식백과 climb1님의 글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게리 길모어는 10대에 접어들면서 소년원과 감옥을 들락거리다가 1976년에는 이틀에 걸쳐 시민 두 명을 총으로 살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체포된 뒤에는 아무 이유 없이 죽이고 싶어서 죽였을 뿐이라고 증언하여 미국 사회를 또 한번 경악하게 만들었다.
1988년 댄 와이덴은 나이키를 위한 새로운 광고 시안을 준비하고 있었다. 문제는 영상을 힘있게 정리해줄 마지막 슬로건이었다. 게다가 의뢰 예정인을 만나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여야 하는 날짜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늦도록 잠을 못 이루고 고심하던 댄에게 게리 길모어에 대한 사건 기록이 스쳐 지나갔다.
“한밤중에 나는 책상에 앉아 게리 길모어가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그 자는 유타주에서 살인을 범한뒤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형 집행인들은 그 자를 총살대 앞으로 끌고 갔다. 머리에 두건을 뒤집어 씌우기 직전에 목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길모어는 잠시 침묵을 지키더니 자 시작합시다Let’s do it.라고 말했다.‘용기가 하늘을 찌르는군. 빨리 사형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니 말이야.’ 그런 기억을 떠올리면서 나는 다시 운동화 광고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난 게리 길모어의 최후진술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다르게 고쳐서 종이 위에 써보았다. ‘일단 시작하라.just do it’ 그 문구를 보자마자 나는 깨달았다. 그게 바로 내가 찾던 슬로건이라는 사실을.”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중앙 북스, 자일스 루리 지음, 이정민 옮김 69-56페이지
https://ethtrade.org/@757470
https://blog.naver.com/homeosta
Do What U Want은 미국의 가수 레이디 가가의 세 번째 정규 앨범 Artpop의 두 번째 싱글이다. 2013년 10월 22일에 인터스코프 레코드에서 발매하였다. Do What U Want는 크로울리의 Do what thou wilt의 의미이다. 욕망에 충실할뿐 도덕은 지킬필요가 없다는 특이한 점은 승리의 여신 니케 즉 나이키의 굽어진 고리 모양의 멋진 로고의 실체가 토성 고리 모양과 흡사하고 또 토성은 영어로 새턴이니 사탄 악마와 유사하다는 점이다. 물론 나이키란 회사가 나쁜 의도를 지니고 로고나 슬로건을 만든 것은 아니라 우리 운동화가 창세기의 선악과처럼 금기되었지만 신으면 멋지다는 한번 신어봐 하는 유혹의 의미일 것이고 이런 것은 애플사 베어 물린 사과와 유사하다.
강남역 8번출구 자향미한의원에도 튼살 치료를 위해서 많이 내원 상담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정말 난치병이라고 불리는 튼살이 ST침 치료만으로 좋아질까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02-3482-9975 자향미한의원 한방 피부과전문의 필자는 ‘일단 시작하라.just do it’ 의 나이키 로고처럼 한번 저질러보고 튼살을 치료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