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at Upscale Korean Hawker Center: D-Tower in Seoul, Korea
D-Tower is an impressive food complex with 5 floors of all restaurants. It's like a very upscale hawker experience that is focused on food, beer and coffee. We went to the Power plant which is like a cafeteria but with beer. Very open atmosphere with a large beer selection.
We got the Manimal Platter which was good (55,000 won) but I found quite a few chunks in the pulled pork. The chicken and the pork belly were luscious. I also liked their chili mac n cheese. We also got the lobster roll (19,000) which was alright, but meh for the price.
The place is great to hang out with some friends for a fw hours or so but I find that I prefer smaller hole in the walls. The only problem I had is that after so much eating and drinking at D-Tower, there isn't much else to do such as shopping or anything else. Let's see if this concept will work in Korea.
D-Tower 는 5 층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인상적인 음식 단지입니다. 그것은 음식, 맥주 및 커피에 중점을 둔 매우 상급의 행상인 경험과 같습니다. 우리는 카페테리아와 같지만 맥주와 함께있는 발전소에갔습니다. 큰 맥주 선택과 함께 매우 개방적인 분위기. 우리는 좋았던 Manimal Platter (55,000 원)를 얻었다.
그러나 나는 끌어 당기게되었던 포크에서 아주 많은 덩어리를 발견했다. 닭고기와 돼지 고기 배는 아름답습니다. 나는 또한 그들의 칠리 mac n 치즈를 좋아했다. 우리도 랍스터 두루마리 (19,000)를 알아 들었다.
그것은 가격이었다. 그러나 meh.장소는 몇 시간 동안 친구와 어울리는데 좋지만 벽에 작은 구멍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문제는 D 타워에서 너무 많이 먹고 마신 후에는 쇼핑이나 다른 어떤 것도 할 일이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한국에서 효과가 있는지 봅시다.
나는 희망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쇼핑, 좋은 음식, 오락 등 모든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koreafood #seouleats #foodcourt에 따라 youtube에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 hope it does, but I find that most Koreans want it all: shopping, good food, entertainment. you can see more about it on youtube followi #koreafood #seouleats#foodcourt special thanks for @leesunmoo ,@ coinkorea and @ yoonjang0707
Korea I love your foodPealse : Resteem , Upvote And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