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쯤에서 GYM에 새로운 회원이 늘어나서 운동하기가 쉽지않는데, 날이 더워지는데도 불구하고
짐은 마치 12월보다 훨씬 한산합니다.

근데 사람은 적으나 거의 매일 보는 헬창들만 있다보니, 한 기계를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짧은 점심시간에 한 부위를 하기는 또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등 운동하는 날이지만, 팔도 같이 하다보니 제대로 먹지도 않았는데.. 곧 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또 무지 올텐데, 한 동안은 그냥 가볍게 남는 기계 아무거나 해야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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