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April 21 2025
지난주 부활 미사와 모임으로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않아, 커피를 두어잔을 연거푸 마셨습니다.
피곤해서 점심때 자리에서 한 30분 자다가, 점심을 먹을까했지만, 짐 버디가 자리로 와서 억지로 짐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짐은 한산했고, 가볍게 운동을 하고 오니 오후에는 훨씬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저녁에 회의가 10:30분까지 있는 날이라 오늘은 어제 close로 장을 못봐서, 6시쯤 장을 봐 집에 쟁여놓고 8시쯤 다시 사무실로 가서 회의 준비를 하고 회의.... 거의 혼자 설명해야하는 회의라 집에 오니 몸은 피곤해도 잠이 금방 올 것 같지 않습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경제뉴스나 보다가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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