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일상
- 오늘은 쉰다고 했지만 사실 마음은 급했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래도 변화된 환경에서 돌아와서 다시 적응하려는데 몸이 많이 아프다. 뭐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일이 비상이다. 쉴수 없는 상황이라 내일 어떻게하든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거 같다. 지금 글을 쓰고는 있지만 많이 힘들다. 그렇다고 잠을 잘 수 있는 상태는 아닌거 같다. 뭔가 통증이 있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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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