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일상
와 내가 생각해도 참… 징허다. 정말 갈수록 아무것도 하기싫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아무것도 안한거는 아니다. 하지만 뭔가 연속성이 없다. 그냥 생각했던거를 조금만하는 깨작거림이 오히려 피곤하게 만든다. 이건 아니잖아 그런 느낌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하다. 뭐 그렇게 이번주말이 흘러갔다.
이제는 코로나에 대한 느낌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주말에 외출하지않는거에 익숙하진거 같다. 아무것도 하기싫은 여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최대한 외출을 안하고있다. 마치 어디살던 차이가 없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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