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 )

마블 영화를 한번 보게 되었네요..
시리즈가상당히 많은 데 처음 부터 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캡틴 아메리카입니다.
처음에는 이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먼저 시작하는건 새로운 걸 발굴하는 현장이 나옵니다.
그냥 발굴 하기 힘든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내용이 시작되는데
내용은 캠틴아메리카가 태어난 이야기를 하네요..

이친구 캠틴 아메리카가 되는 친구이지만, 왜소한 체격에 천식으로 군대 지원만 하면 무조건 탈락합니다.

그리고, 이친구 이걸 찾으로 다녔나 본데요..
이걸 에너지원으로 새로운 걸 만들어냅니다.

캡틴 아메리카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왜소한 체격이 었던 그 친구는 이 기계를 통해서 거의 성공 확률이 적었는데 성공하고
첩자에 의해서 박사는 죽고 캡틴 아메리카는 첩자르 촟아가서 잡지만 자살하죠..
여기까지 하고 나서 박사가 죽자 캡틴 아메리카는..
공연자로 군대를 알리는 사람이 되어 지내죠..
한마디로 위문 공연단 같으면서 홍보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러던 중 적진에 뛰어 들어가서 동료를 구하는 일을 하면서 대변환을 맞게 됩니다.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 있나??
암튼 내용은 악당을 잡고 ...
돌아가겠다고 하지만, 비행정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70년간 그곳에 잠들어 있다가..
현재에 깨어났다..
내용은 이렇고요..
아마 보신 분이 많아서 알것 같지만 말입니다.
이제 다음 편을 보아야지요..
보면서 느낀 점은 역시 미국인이라는 것과 캡틴 아메리카 라는 말처럼 미국인을 영웅으로 만들고
생소한 실험을 통해서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 시켰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마블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만 한 영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