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리뷰이벤트] 오싹! 오싹! 올여름 공포 영화는?? & 보팅 + AAA + SCT 지급

in #aaa5 years ago

today.jpg

안녕하세요. @hodolbak-aaa (호돌박) 입니다.
@hodolbak-aaa 는 호돌박의 AAA 전용 포스팅 및 큐레이션 계정입니다.

다 팔로우는 하셨죠???^^
다양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1. 오늘의 영화 시리즈 소개

오늘의 영화 시리즈는 다양한 영화에 대해 댓글로 소통을 하는 주제입니다.
제가 소주제를 주면 그에 맞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2. 오늘의 소주제

여름하면 꼭 극장가를 장식하는 포스터들이 있죠!!
오싹! 오싹! 공포! 호러! 좀비! 등등등....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오싹! 오싹! 공포영화


입니다.

저는 진짜 무서움을 많이 타서 공포영화는 잘 안보는데요.
공포영화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 피츠버그대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공포체험이나 영화를 관람한 후에 체험전보다 더 행복해지고 덜 슬퍼지고 좌절감도 덜하며 덜 지루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등 대체로 긍정적 정서는 증가하고 부정적 정서는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공포를 만든 후 더 큰 즐거움을 찾기 위해 공포영화를 관람하는 것일 수 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단지 진짜 공포란 감정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찾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네요^^

자 올 여름 여러분의 등골을 오싹하게 해 줄 공포영화는 뭔가요???

꼭 공포영화는 아니어도 됩니다.

좀비! 호러! 뭐 장르는 다양하죠^^



3. 보상

  1. @hodlbak 계정으로 모든 댓글에 보팅! (20~40%, 댓글에 따라 차등, 38만 스테이킹)
  2. AAA, SCT 추가지급! (@wonsama 님의 댓글순서를 활용, 제가 주사위를 굴리고 제 주사위 숫자에 가까운 댓글 순서 3인에게 50 AAA, 0.5 SCT씩 지급)


4. 기간

  1. 다음 시리즈 포스팅전까지



그럼 제가 오늘 추천하는 공포 영화는!!
전 공포는 무서우니 좀비로...
멋진 조지클루니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주연으로 나오는
1998년 개봉한 B급 호러 액션 '황혼에서 새벽까지' 입니다.^^



와 클루니형 젊다 젊어 ㅎㅎㅎㅎ

자 그럼 오늘의 영화를 소개해 주세요
정성스런 댓글엔 보팅이 더^^
많이 참여하시고 보팅도 많이 해주세요. 리스팀도 감사 감사^^

자 오늘도 놀아봅시다~~~~^^


덧붙임:

  1. 팔로우 안하신 분들 팔로우 부탁합니다.
  2. @hodolbak-aaa 는 AAA 전용 포스팅 및 큐레이션 계정입니다. (70만 스테이킹)
  3. @hodlbak@hodolbak-aaa, @hodolbak 을 위한 AAA 전용 댓글 큐레이션 계정입니다. (38만 스테이킹)

리뷰전문 트리플A

한국의 로튼토마토를 추구하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리뷰사이트인 트리플A가 서비스중입니다.
리뷰는 트리플A 에서
https://www.triplea.reviews
https://www.triplea.reviews/@hodolbak-aaa

Sort:  

태국 공포영화도 한 오싹하죠!! 셔터!!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찰칵찰칵찰칵 사진찍으면서 나오는 장면은 흐!!!!!

황혼에서 새벽까지 정말 버라이어티한 반전영화죠.ㅎㅎ

밤늦은 시간에 본 '알포인트'가 정말 쫄깃쫄깃하였던 것 같네요. 평소 호러물은 그다지 즐겨보지도 않고 무서움도 못 느끼는데 이것만은 뭔가 신선했네요.

전 곤지암이요!!
원래 무서운 영화는 못봐서 영화 시작전 무서운 광고도 못보는유리심장인데 공포영화란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예고편에보니 정신병원에 관한 이야기던데.. 이거 절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하지만 실상은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란게 함정이죠..

공감해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ㅠㅠ

옛날에 본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ㅠㅠ

그나마 쏘우 1편정도네요. ^^

나이트메어시리즈가 무서웠죠

잠들지마라. 프레디가 온다.

아 나이트메어 13일의 금요일 급의 고전이죠 프레디ㅠ

“공포는 무서우니 좀비로”에서 ㅋㅋㅋ
저는 많이 봤는데도 ‘나는 전설이다’를 또 보고싶네요. ^^

저 무서움이 진짜 많아요 ㅎ

곡성이요.
귀신이 확~ 놀래키는 것 보다 잔인한 범죄 범인이 미스테리인게 조마조마하고 무서워요.

워낙 많아서요~ㅋ
특히 오래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심야 토크와 함께 만났었던 <데드 스노우 2>

보니타일러 <토탈이클립스오브더하트(Total Eclipse of the Heart)> 인서트 장면은 압권입니당~💙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어린시절 봤던 청불영화 오멘... 사촌형이 몰래 보여줬었는데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공포물이 너무 싫어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나오는 조지 클루니는 매우 젊네요.ㅎㅎ
저는 어릴때 보았던 엑소시스트와 오멘이 가장 무서웠네요. 6월 6일 6시에 태어난 사람을 가장 무서워했다는 ...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3464.16
ETH 3111.33
USDT 1.00
SBD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