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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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났는데도 한낮의 햇빛은 사그러들 기미가 안 보이네요

아주 오래된 기억의 한 조각을 저도 꺼내 볼까 합니다 아마도 타이타닉을 안본 사람들은 거의 없을듯한데요 극장가 개봉을 하고 몇년 뒤 한가한 여름 휴가 때 비디오 가게에서 테잎 하나를 빌려서 저녁때 식구들과 함께 감상을 했는데요 그때 감동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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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 전개부터 로즈 할머니 눈으로 들어가는 카메라 크로즈업이 과거로 돌아가죠 타이타닉이라는 유람선이 빙산에 좌초되면서 발생하는 미국의 재난,로맨스 영화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의 구성과 OST가 더욱더 감동을 더해주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 보면 정말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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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릿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았고 개봉하자 마자 전세계 흥행 1위를 기록하였으며 이 기록은 2009년 같은 감독이 만든 아바타가 나올때 까지 유지 되었으며 3번에 걸처 재 상영 되었습니다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지만 그때 당신 유일하게 살아 남은 승무원은 배가 침몰 하기전에 어린이와 여자부터 구조 하라는 명령을 받고 여자부터 승선하라고 했을 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배에 남겠다고 하며 구조선에 타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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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야 모두들 다 아는 이야기지만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많이 돌아 다니기도 하는데요 영화 제작 할 때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실제 잠수함을 타고 침몰된 타이타닉에 가서 아주 오랫동안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촬영하기 전에 극비 사항으로 일부러 다른 빙산을 촬영하는등 관심을 돌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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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의 경제 침략에 대한민국이 불매 운동부터 떠들썩합니다 이 타이타닉에도 유일하게 살아 남은 일본인이 있었습니다 2등실 승객이었던 호소노 마사부미는 잠이 들었다가 승무원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어 밖으로 나가게 되었는데요 마사부미는 밖으로 나가자 긴급구조 조명탄이 하늘위로 올라 온세상이 파랬으며, 공포와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을 보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볼수 없다는 절망감에 슬퍼 하고 있을때 구명정에 2명의 자리가 있으니 빨리 타라는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구명정으로 뛰어 들었는데 권총을 들고 여자와 어린이부터 태우고 있었는데 총에 맞을 각오를 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마사부미는 살아남게 되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데요.문제는 그 이후, 미국으로 도착했을때만 해도 행운의 일본인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는얼마후 도쿄에서 발행된 잡지에 마사부미의 이야기가 실리고 난후에 비열한 일본인으로 바뀌게 됩니다.당시에 생존했던 영국인 교수 로렌스 비슬리(Lawrence Beasley)가 당시 구명정에 탈때, 사람들을 밀치고 보트에 탔던 일본인이 있었다는 증언을 하면서 입니다. 타이타닉에 탑승했던 일본인은 호소노 마사부미 혼자 유일했기에 그에게 일제히 비난에 화살을 퍼붓기 시작했고,1913년 그는 다니던 철도청에서도 퇴직을 하게 됩니다.그후 약 30여년 가까이 집에서만 칩거를 하던 마사부미는 6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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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OST My Heart Will Go On 셀린디온의 목소리로 듣다보면 그때 그 영화를 보던 기억과 추억 그리고 그때 당시 느꼈던 날씨가 느껴지는듯합니다 기억과 추억이란 이렇게 음악으로도 공존 할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죠 타이타닉 OST도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영화 URL:(https://www.themoviedb.org/movie/597-titanic?language=en-US)
별점: ( A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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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정말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이때가 리즈시절이였던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보긴 했었지만 내용도, 노래도 둘 다 너무 좋아서
영화가 다 끝나도 멍하니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살아남은 일본인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니;;; ㄷㄷㄷ 조금 무섭네요 ㅎㅎ

추억의 명화입니다^^

Good movie.

지금도 영상이 세련된 거 같아요.
일본인 스토리 처음 듣네요. 살고싶은 본능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일본인이라니 그냥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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