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은 장인어른의 고향집 방문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늘은, 장인어른의 고향인 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서산 고향집은, 재건축하여 형제들끼리 별장같은 느낌으로 활용중인데요. 이번 연휴때는, 장인/장모님의 친구들 및 가족들을 초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하셨습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과 오후에는 처남이 친구들과 와서 바베큐를 해먹기로 했습니다.
연휴여서 차가 막힐것 같아 9시에 출발했는데도, 엄청난 교통체증에 무려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차가 안막히면, 1시간30분정도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인데, 이제는 외출이 잦아져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우리딸은 두번째 방문이지만, 워낙 아기일때 방문하여 사실상 첫번째 방문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아기들은 역시 잔디밭을 좋아하더군요.
페인트 칠을 분홍색으로 하여, 멀리서봐도 한눈에 눈에 띕니다
지대가 높은곳에 위치해있어서, 안마당에서 보는 경치도 괜찮습니다.
저녁늦게 도착한 처남과, 술한잔 하고싶었지만, 아기때문에 밤늦게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조금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시골집을 방문하니 힐링되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모처럼,마스크를 하루종일 안하고 있었더니.. 마스크 안하는것이 이렇게 편한것인가 하는 기분도 새삼 드네요.^^
분홍색 대박...
확실히 요새 이동량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연휴 내내 교통체증이 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