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그 명성은 어디에.. 부활은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것처럼, 워크래프트3의 빠인 저는 리포지드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현재까지, 오리지날의 캠페인은 모두 완료하였고, 확장팩 캠패인을 시작 예정입니다. 그 몇일동안, 워크래프트3는 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구입당시에는, 워크래프트3의 평점은 이미 1점 이하인, 최악의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메타크리틱 평점은
뭐 이유는 너무나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워크래프트3를 기다린 팬들의 성에 안차기 떄문이겠죠. 너무나도 기본적인, 자막부터 시작해서.. 너무나도 후진 렌더링..전작부터 후져진 애니메이션 효과 등등..
자막으로는 스토리를 전혀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7일 업데이트를 통해, 자막 수정 및 렌더링, 애니메이션등 알려진 문제들은 일부 수정을 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분간 제한없이 환불요청을 하면 모두 환불해주겠다고 블리자드에서 공지를 했습니다.
무조건 환불 진행중
어느정도 평타면 쳐도, 워크래프트3 팬들이 가장 많은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텐데 얼마나 신경쓰지 않았으면 이런 졸작을 내엇을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믿고사는 블리자드게임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 느낌이고, 앞으로 나오는 게임들도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네요.
그냥 환불해주겠다니.. 대체 반응이 어느 정도이길래 저렇게 대응이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중국 워3 팬들만 해도 몇백만장은 팔릴 것 같은데, 참 블리자드도 예전 블리자드가 아닌듯합니다. 왜 여기에 자원을 안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