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
천운님이 올리는 글을 보면, 크게는 2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스팀짱에서의 꾸준한 작가 생성이고, 두분째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한 비지니스 형성으로 해석이 됩니다.(개인적인 해석으로 틀릴수도 있습니다.ㅎ)
제가 요즘 유심히 보고 있는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인데, 정확히 표현하면 다단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단계는 본인이 엄청 물건을 사들인 후(옥장판 같은거) 그것을 팔아야 하고, 못팔면 또 자기돈으로 사야 되는.. 강매적인 성격이 강한데, 이거는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회원가입하더라도 본인이 물건을 구매 안하면 pv가 안쌓이는 구조이고, 열심히 물건을 사게하거나 본인이 생필품 등을 사면 pv가 쌓이는 구조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아래와 같은 글이 있길래, 한번 줄을 서볼려고 합니다.ㅋ
아직 문제 없는 직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고 간다는게 아니라, 줄을 서서 뭔지 한번 볼려고 합니다.
당장 뭔가 실적을 만들어 내기 보다는 꾸준히 관망해볼려고요.
그리고 스팀짱과 어떻게 연결시킬려는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zzangu님, steemzzang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평 특산물 삼순이네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 가평 운악산 삼순이네 청국장
⭐️ 팔자 팔어 뭐든 팔자
zzangu님 감사합니다.
님은 보통분이 아니시군요.
대단한 통찰력과 결단력이 있으십니다.
한가지 조심스러우신 관계로 소극적으로 이해된 부분이 있어 바로 알려 드립니다.
본인이 물건을 구매하면 PV가 쌓이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애터미 비지니스는 후원 성격의 비지니스라 본인이 구입한 물건이 아니어도 본인 라인 하부에서 매출이 생기면 PV를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더군다나 상위 스폰서들은 생장점을 찾아서 후원을 하므로 본인이 구입하여야만 PV가 쌓이는 구조라는 인식은 부분적으로는 맞으나 그 안에는 실은 더큰 답과 유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인 하부를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내용을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더라고요.
그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것은 아닙니다. 쉽게 만들어지는것이면 가치도 없구요.그러나 꾸준하게 노력하면 나무가 뿌리를 뻗어가는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하부 라인이 내의지로만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장점이 되어서 성장을 해 가기도 합니다. 님에게는 이미 뿌리가내리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