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OG 25화

in #kr-game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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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트 : !!
로버트 : 소령!!
잉그램 : ...이건 명령이다.
쿠스하 : 하, 하지만! 이런 훈련은, 너무해요!
브릿트 : 큭! 아무리 명령이라 해도 일방적으로 공격하다니... 페어플레이가 아냐!
쿠스하 : 어, 어떡해야...!
브릿트 : ...! 여긴 H2! 기체에 문제발생! 전투의 속행은 불가능합니다!
쿠스하 : 엣...?
오퍼레이터 : 예...!? 이쪽에서는 이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브릿트 : 이상, 통신종료!
오퍼레이터 : !? H2, 응답해주세요!
엑셀렌 : 아라라... 브릿트군, 저질러버린 것 같네. 젊다니까, 정말.
라이 : (저 여자...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지만, R-2의 결점을 파악하고 위에서 공격해오고 있어...!)
엑셀렌 : 미안하지만 무기의 사정거리는 이쪽이 위야!
라이 : 그럼 살을 주고 뼈를 깎아내 주지!
엑셀렌 : 어머머... 쿨한 타입이라고 생각했더니, 의외로 열혈이네.
라이 : 과연... 장갑을 희생해 기동력을 중시한 기체... 그렇기에 테슬라 드라이브와 장거리 무기인가.
엑셀렌 : 후훗, 내 바이스가 양날의 검이란 걸 들켜버린 모양이네. 그럼 어서 승부를 내버릴까나!
라이 : 연극은 그만둬.
엑셀렌 : !!
라이 : 네가 일부러 R-2의 동력원 이외의 곳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 쯤은 알고있다.
엑셀렌 : ...뭐야, 그것도 들킨거야?
라이 : 쓸데없는 짓이라고 말해두지. 그리고 적당히 하는 상대와 싸워봤자 실전 데이터는 얻을 수 없으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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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렌 : 흐~음... 이번 목적도 눈치 챘구나. 역시 엘리트 군인! 그럼 사양않고 가기로 할까!
쿄스케 : 내 간격에서 도망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마라...!
류세이 : 그건 내가 할 소리다!! ...큭! 이 녀석, 꽤나 상황 대처가 빠른걸!
쿄스케 : 그쪽도 허투로 DC 전쟁을 헤쳐온 건 아닌 것 같군.
엑셀렌 : 와앗, 방심해버렸다...! 쿄스케, 뒤를 부탁해!
쿄스케 : 내 상대는 네가 아닐텐데...!
라이 : 하지만, 류세이로는 이 녀석에겐 못 이길지도...!
류세이 : 정말 끈질긴 녀석이군. 그렇다면 급소를 노리는 한방 승부에 걸 수밖에! 남은 에너지를 전부 너클에 건다!
쿄스케 : R-1의 오른손에 고에너지 반응? 최후의 일격을 걸어올 생각인가. 재밌군. 그럼 나도 조커를 꺼내기로 하지.
로버트 : 움직임을 멈췄어!? 무, 무슨 생각이야, 저 녀석은!
쿄스케 : 승부다, R-1.
류세이 : 헷... 정면에서 받아낼 생각이냐. 대단한 배짱이군. 마음에 들었다!
로버트 : 그만둬, 둘 다!!
엑셀렌 : 무리야, 무리. 쿄스케도 꽤나 좋아하는구나, 이런 시츄에이션.
쿄스케 : 시끄럽다, 엑셀렌...
류세이 : 간다!!
쿄스케 : 와라, R-1...!
류세이 : 일격필살! T-LINK너클!!
쿄스케 : 왼팔이 날아갔나...! 하지만, 오른팔이 남아있으면 충분해...! 이것이 나의 조커다... R-1!
잉그램 : ...두 사람 모두, 거기까지다. 이걸로 모의전을 종료한다.
류세이 : 큭...제길... 비긴건가...!
쿄스케 : ...우습게 봤군. 근접전에서 당할 줄이야.
류세이 : 당신도 강했어. 아참, 이름이 뭐야?
쿄스케 : ...쿄스케 난부 소위다.
류세이 : 쿄스케...? 그런가, 당신이 이름 중위가 말했던 빌트랩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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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스케 : ...재밌는 싸움이었다. 또 대결을 부탁하지.
류세이 : 그래, 이쪽이야말로.
커크 : ATX계획의 기체를 상대로 고른건 예상외였지만... 좋은 전투 데이터를 얻었다.
조나단 : 커크... 마리온 라돔이 만든 알트아이젠은 어때?
커크 : 그녀다운 극단적인 컨셉의 기체지만... MK-III의 이름을 붙일만은 하군.
조나단 : 뭐, 알트와 바이스는 마리온이 네게 대항심을 불태우며 만든 PT니까.
커크 : 그 덕분에 R-2의 플러스 파츠의 개량점에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어.
로버트 : 잉그램 소령... 이번의 방식에는 납득할 수 없어. 당신, 류세이나 쿠스하들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잉그램 : 단순한 소재... 라는 대답은 불만인가?
로버트 : 농담으로라도 그런 소리하지 말라고. 난 녀석들을 죽이기 위해 퍼스널 트루퍼를 개발하고 있는 게 아니야.
잉그램 : 그런 어설픈 생각으로는 에어로게이터에게 이길 수 없어.
로버트 : 어설퍼도 상관없어. 머신은 부숴지면 고치면 되지만 저 녀석들은 그렇게 안 돼.
조나단 : 나도 테스트 파일럿은 좀 더 정중히 대우해 줬으면 하는군. 여성은 특히나.
잉그램 : 훗... 작업원에게 전달. 각 기의 수리작업을 개시해라.
[이즈기지 브리핑실]
브릿트 : ......
엑셀렌 : 어머, 브릿트군. 여기에 와있다는 건... 꾸중으로 끝났다는 거?
브릿트 : 예. 다음엔 영창이라고 못이 박혔지만요.
쿠스하 : 저, 저기... 혹시 나와 싸우지 않은 탓에...?
브릿트 : 아, 아니... 네 탓이 아니야. 내가 멋대로 명령위반을 한 것뿐이니까..
엑셀렌 : 이런, 이런. 브릿트군도 수행이 부족하구나. 좀 더 잘 속였으면 좋았을텐데.
브릿트 : 그러는 소위님도 적당히 했던 걸 상대에게 들켰잖아요.
엑셀렌 : 좋은 남자에겐 기를 살려주는게 내 주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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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 쓸데없는 참견이다.
엑셀렌 : 어머, 미남씨... 있었어?
라이 : ...바이스리터와의 전투 데이터, 쓸만할거 같더군... 극단적인 컨셉의 기체인만큼 말이야.
엑셀렌 : 왠지 미묘하게 칭찬이 아닌 것 같은데... 뭐, 상관없나. 그럼, 좋은 데이터를 만들어준 답례로, 나하고 데이트하지 않을래?
라이 : !?
엑셀렌 : 우후후... 당황하다니. 귀여운 면도 있구나. 아, 참고로 농담이니까, 너무 당황할거 없어용.
라이 : ......
브릿트 : 그만두세요, 소위님, 창피하다구요.
엑셀렌 : 와오! 한 눈에 반한 쿠스하 앞이라서?
쿠스하 : 엣...?
브릿트 : 그그그, 그렇지 않다구요!!
엑셀렌 : 어머머, 젊구나. 안돼, 안돼. 그렇게 정직하게 반응하면. 이럴 땐 농담으로 받아쳐야지. 쿠스하에게 들켜버리잖니.
브릿트 : ...죄송하군요. 전, 그런 것에 서툴러서.
쿠스하 : ...새삼스럽지만, 잘 부탁해요. 브루클린 락필드씨.
브릿트 : 아, 그... 브릿트라고 불러줘. 앞으로 잘 부탁할게, 쿠스하.
쿠스하 : 응... 브릿트군.
류세이 : 난 류세이... 류세이 다테야. 잘 부탁해.
브릿트 : 아아, 이쪽이야말로.
류세이 : ...그런데 쿠스하. 너 정말로 괜찮은 거야?
쿠스하 : 응... 아까도 말했지만 스스로, 정한 일이니까. 나도 류세이군이나 브릿트군들의 힘이 되고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류세이 : 그래...
브릿트 : ...무슨 일 있어?
류세이 : 아, 아냐... (쿠스하의 의사가 어쨌든... 교관에겐 언제 한번 얘기를 해봐야... 왜 쿠스하를 2식에 태울 생각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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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기지 식당]
재더 : 여어, 류세이. 돌아왔어.
가넷 : 잠깐, 재더! 짐을 방으로 옮겨놓을 때까지가 쇼핑이야!
류세이 : 우왓 또 사댄거야?
재더 : 그래, D콘의 음악 소프트를 잔뜩말이지. 한동안은 지루하지 않겠어.
류세이 : 정말이지... 우리들은 엄청난 꼴을 당했는데 태평들하시군.
리오 : ...다녀왔습니다! 후우~, 배불러...
료우토 : 그야, 혼자서 그만큼이나 먹었으니...
엑셀렌 : 그쪽은 둘이서 어디 다녀온 거야?
료우토 : 요코하마의 중화가요... 그런데, 누구세요?
라이 : ...ATX팀 소속의 엑셀렌 브로우닝 소위다.
엑셀렌 : 저런, 미남씨... 여교사... 가 빠졌다구요.
라이 : 교사...? 소위는 교사면허도 갖고 있었나?
브리트 : 아, 소위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게 좋아요.
라이 : ...알았다.
류세이 : 그런데 왕녀님은?
가넷트 : 어라? 같이 돌아왔는데...
류세이 : 뭐, 라이가 있으니까 조만간...
샤인 : 아앙, 라이디니임!
라이 : 으...!
류세이 : 봐, 왔잖아! 인기 많은 남자는 괴롭겠네, 라이군.
라이 : ...이봐.
샤인 : 같이 가주시지 않아서 쓸쓸했어요!
라이 : 와, 왕녀님... 라투니들과 같이 갔던 게?
라투니 : ...힘들... 었어...
엑셀렌 : 와오, 이 아가씨가 소문의 왕녀님? 귀엽긴 하지만 조금 무뚝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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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니 : ...왕녀님은 저쪽... 라이디스 소위에게 안겨 계신 분...
엑셀렌 : 어머나, 역시?
샤인 : 무서웠어요! 모르는 사람이 절...!
라이 : 모르는 사람...?
라투니 : ...얘길 좀 들어. 모르는 사람을 따라간건 왕녀님 쪽... 되찾아오기만 수십 번...
라이 : 왕녀님... 어찌된 일입니까?
샤인 : 미, 미안해요... 저, 일본에 온 게 처음이라... 다 신기해보여서 그만...
재더 : 센소우지 근처에서 그레이트 카미나리몬의 인형옷 입은 사람을 따라가버렸을땐 큰일이였지...
가넷 : 그리고, 반프레키드도. 그런 점은 나이에 어울린다랄지.
류세이 : 뭐, 어쨌든... 미남은 큰일이네, 라이디군?
라이 : 이 자식, 남의 일이라고...!
[이즈기지 사령부]
쿄스케 : 오랜간만에 뵙습니다. 사령관님. ATX팀 대장대리, 쿄스케 난부 소위... ATX계획의 기체 3기와 R-GUN... 분해상태입니다만... 확실히 기지로 가져왔습니다.
레이카 : 음. 무리를 시켜 미안했네, 소위.
쿄스케 : 아닙니다. 덕분에 저희들도 귀중한 전투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레이카 : (후후... 꽤나 성장한 모양이군.) 그럼 자네들의 기체의 수리는 최우선으로 시키지. 그 밖에 필요한게 있다면 얘기하게.
쿄스케 :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한스 : ...오랜만이로군, 쿄스케 난부 소위. 옛 직장으로 돌아온 기분은 어떠냐?
쿄스케 : ......
한스 : 흥... 여전히 악운만은 강한 듯하군.
쿄스케 : ...그것만으로 살아남은 것은 아닙니다.
한스 : 그런 건방진 태도도 여전하군. 뭐, 됐다. 히류개에서는 좋을대로 행동했을지도 모르지만... 내 밑으로 돌아온 이상, 그렇게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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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 : 한스 중령... ATX팀은 잠시 하가네에 배속시킨다.
한스 : 뭐, 뭐라고요? 그건 위험합니다!
레이카 : 호오... 어째서인가?
한스 : 그들은 연방군을 배신하고 DC측에 붙은 젠가 존볼트 소령의 부하였던 자들입니다. 언제 어디서 그 남자와 내통해 우릴 배반할지 모릅니다.
레이카 : 하지만, 그들이 소속되어있던 히류개의 레피나 함장에게서 딱히 그런 보고는 받지 못했네.
한스 : 하지만...
레이카 : 지금은 조금이라도 전력이 필요할 때다. 자네의 건의는 기각하지.
한스 : ...사령관님의 명령이시라면...
레이카 : 음...?
쿄스케 : (AAA 클래스의 경보...? 아니, 그것보다도 그레이드가 높다...)
레이카 : 무슨 일인가?
사카에 : 사령관님! 우주 스테이션 코르무나에서 L5주역에 대규모 중력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레이카 : !!
[L5 화이트 스타 주변 주역]
연방군병사 : 카멜 E1에서 소피스7! 카멜 E1에서 소피스7에!! 라그랑쥬5 주역에 초거대 질량의 물체 출현! 반복한다, 라그랑쥬5 주역에 초거대 질량의 물체 출현! 코르무나에서도 감지할 수 있지!? 저건 스페이스 데브리 같은 게 아니야! 콜로니급의 크기다! 그리고 분명한 인공물이다!! ...정말이다! 지금, 영상을 보낸다! 우선 그걸 보고...! 이, 이녀석들은... 에어로게이터의...!? 우, 우와아아악!!
[자동혹성 네비이므]
아타드 : 레비님, 자동혹성 네비이므... 예정대로 공간전이를 완료했습니다.
레비 : ...저게 지구인가...
가루인 : ......
아타드 : 이걸로 우리들의 긴 여정이 드디어 끝을 맺는거네. 아하하하...
가루인 : ...지... 구... 우...
레비 : 지구... 저것이야말로 풍요의 땅. 익어가는 과실을 수확하는 것은... 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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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화 네비이므 출현>
숀 : 레피나 함장님, 본함은 정찰기가 소식이 두절된 화이트 스타 주역에 도착했습니다.
레피나 : 화이트 스타?
숀 : 저 거대물체에 붙여진 코드네임입니다. 방금전 통합참모본부에서 통달이 있었습니다.
레피나 : 과연... 알기 쉬운 코드네임이네요. 그럼, 윤... 소식이 두절된 정찰기의 탐색을 개시해 주세요.
윤 : 알겠습니다, 함장님.
레피나 : 무슨 일이죠!?
윤 : 화이트 스타 방면에서 본함으로 급속 접근하는 물체를 감지! 조합되는 데이터 없음!
레피나 : 엣...!? 저건...!?
숀 : AGX-02, 스파이더군요.
레피나 : 그럼 화이트 스타는 그들의 요새...?
숀 : 아마도. 그리고, 정찰기는 그들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레피나 : ...!
숀 : 그럼, 함장님... 어쩌시겠습니까?
레피나 : 전원, 제 1종 전투배치! 옥토 소대, 출격! 단, 명령이 있을 때까지 교전은 금지합니다!
숀 :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함장님.
타스크 : 아이구야... 갑자기 적의 본거지에 내던져지다니, 운도 지지리도 없네.
카티나 : 헷, 겁먹은 거냐? 그럼 지간스쿠드에서 내려. 내가 대신 타줄 테니까.
타스크 : 별로 겁먹은 건 아니에요. 운수를 시험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할 정도고... 지간의 조종은 제가 더 익숙하니까요. 그리고 중위님에겐 전용 컬러기가 있잖습니까. 그것도 에이스들만의 컬러기. 아~ 부~러워라~ 전용 컬러~
카티나 : ...네놈의 피로 지간을 내 전용색으로 칠해주마.
러셀 : 또, 또 말도 안 되는 소릴...
카티나 : 옥토 1에서 각 기에! 지금부터 내가 돌파구를 연다! 남은 적의 처리는 너희들에게 맡긴다!
러셀 : 주, 중위님! 그런 명령은 함장님이 내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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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나 : 시끄러워, 현장의 판단이다! 자꾸 꿍얼거리면 지간을 칠할때 네 피도 쓴다, 러셀!
타스크 : 지, 진심이었나벼~
러셀 : 하, 하지만, 카티나 중위님!
카티나 : 선수필승! 어물거리다가 선수를 빼앗기는 건 좋지 않다구!
라다 : 카티나, 우리들의 임무는 적의 데이터 수집이야. 게다가 지금은 비렛타들만이 아니라, 쿄스케와 엑셀렌들도 없으니까...
카티나 : 그러니까야. 적은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잖아!
라다 : 적의 자세한 전력은 아직 불명이야. 어떤 공격이 있는지도 모른다구. 그러니까, 데이터를 모으면서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보는 편이...
러셀 : 저도 라다씨 의견에 찬성입니다...
타스크 : 인원수가 적어져서 기합이 들어가 있는 건 좋지만, 너무 들어간게...
카티나 : 근성 없이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냐! 녀석들은 에어로게이터라구!?
타스크 : 하지만, 무턱대고 뛰어들어도 이길 수 없다구요!
라다 : 그래, 카티나... 이럴 때 마음이 진정되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 줄게.
타스크 : 조, 좋은 방법이라면... 설마, 요, 요가?
라다 : 응, 맞아. 물고기 아사나라고 해서, 정신통일에 무척 효과적이야.
카티나 : 우리들을 전투불능으로 만들 생각이야? 야, 간다!
라다 : 기다려, 카티나!
타스크 : 말려도 소용없어요. 라다 누님.
라다 : 그렇네. 언제나 있는 일이니... 그럼 우리들도 갈까.
타스크 : 알겠습니다!
레피나 : 괘, 괜찮을까요...?
숀 : ...음. 뭐 늘상 있는 일이니까요... 맡겨두기로 하죠.
윤 : 적의 증원부대가 나타났습니다!
레피나 : 이대로는 정찰기의 전처를 밟게 되요. 부장님, 이 주역에서 퇴각하죠.
숀 : 하지만, 현재 위치에서는 아군기의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적기를 타 주역으로 끌어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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