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세계에서 날아다니는 국내 패션디자이너들.

in #kr-fashion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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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살벌한 날씨속에서 다들 안녕하신가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진짜 뭘입어도 추운 이날씨.
온도라도 폭등해주면 좋을텐데 온도까지 폭락중이네요 ....
오늘의 패션이야기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국내의
패션디자이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분들이 계실테지만 개인적으로 애정하는분 3분을 모셔봤습니다:)

1.서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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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 뉴욕의 FW컬렉션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현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발매와 동시에 매진될만큼의
인기를 가진 브랜드 "HYEIN SEO"의 수장 서혜인입니다.
세계적인 패션명문 앤트워프왕립학교를 졸업하고
신예디자이너로 뉴욕컬렉션에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반응을
보여준 디자이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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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한 자켓에 옷핀과 패치를 이용해서 디자인한 자켓만봐도
유니크한 디자이너라는 느낌을 확주는것 같은데요.
펑키하면서도 스트릿한느낌을 메인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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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드래곤도 자신의 뮤비에서 혜인서의 퍼코트를 입고 나올만큼
국내의 셀럽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리한나같은 해외셀럽들도 상당히 애정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2.우영미

세계적인 남성복브랜드로 거듭난 "WOOYOUNGMI"의 수장
우영미입니다.
국내에서는 WOOYOUNGMI라는 브랜드보다 그녀의 또하나의 브랜드
"솔리드 옴므"가 더 유명한 브랜드라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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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부터 파리콜렉션에서 활약한 그녀는
국내디자이너로는 최초로 파리의상조합에 가입되어있을만큼
패션계에 엄청난 영향을 보여주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여성디자이너이면서도 남자를 남자보다 더 잘알고
어떤옷을 입으면 더 멋져보인다는걸 확실하게 알고있는
디자이너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옷들을 아주 멋잇게 뽑아내는 브랜드 WOOYOUNGMI입니다.

3.정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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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콜렉션을 통해서 세계적인 브랜드가된 "JUUN J"의 수장
정욱준 입니다.
그전에도 국내에서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해진것은 자신의 이름을 딴 "준지(JUUN J)"를
2007년도에 파리콜렉션에서 데뷔시킨 이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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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이라기도 말하기힘든 투머치한 기장의 항공자켓.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맨투맨티셔츠등이 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아이템들인데요.
마르지엘라와 비슷한 해체주의를 정욱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유니크한 느낌을 잘 살린 브랜드라는 평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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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내디자이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인데
가격앞에서 자주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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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우와 저는 저 준지가 일본 디자이너 분의 브랜드인줄 알았어요! 우리나라 신진 디자이너도 참 예쁜 옷들 많은데, 다 잘되었으면해요!
패션 글 잘보고 팔로우해요~

준지가 국내감성은 아니져 역시 :) ㅋㅋㅋㅋ 탈코리안 정욱준 당신은 도덕책....

음... 3번분의 항공자켓은 몇번 펄럭이면 하늘을 날아다닐수있을거같은뎈ㅋㅋㅋ 역시 패션은 어렵군요

진정한의미의 항공자켓 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국내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저렇듯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니, 정말 감격스럽군요.

앞으로 더많은 인재들이 나타나줄겁니다 !!

항공 자켓이 아니라 처음엔 침낭을 옷으로 리폼한 줄 알았네요 ㅎㅎ 패션은 역시 열린 시야로 보아야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세계에서 날아오르는 한국인들 자랑스럽네요 !

침낭보다 따뜻할겁니다 !!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진짜 침낭으로 만든거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알못인 저로서는 너무 신기한 글입니다 ㅎㅎ 보팅하고 갑니다~

저도 패잘알은 아니고 단지 옷덕후일뿐입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새로운 것들을 알아갈때마다
참신기하고 재밌어요 패션이 :)

저의 시각으로는 낙하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그리고 비싸면 좋아보임^^
꼬부기님 덕에 조금씩 조금씩 패션에 눈을 뜨게 됩니다^^
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비싼거=좋고 이쁘고 멋지고 사고싶음
가끔 틀릴때도 있지만말이죠 :)

그 시계요? ㅋ

꼬잘알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쪽에서 떠나오고부터 엄청난 반작용으로 오히려 패알못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꼬부기님 블로그 들어오니까 간만에 반가운 디자이너님들 소식도 접하고 너무 좋으네요~~♡

역시 마니쭈님에게 디자이너의 향기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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