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바닷가
동료가 설 연휴를 보내고 출근 후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 임시 폐쇄와 같은 상황이 되었어요.
모든 교사가 밀접 접촉으로 주의경보가 내려져 본의 아니게 안방 자가 격리를 하게 되었네요.
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연결되어 있어 잠복기가 끝나는 시점을 계산하여 일요일까지는 꼼짝없이
가족들과 접촉을 하지 않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학기 준비로 계획안도 작성하여 이런 저런 작업을 하다 앨범을
열게 되었는데 바다가 보이는 겁니다.^^
한파 주의보로 밖은 엄청 춥지만 사진 속의 바다는 추워 보이지 않아요.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
답답함을 날려주는 바다는 역시~~~~ 최고입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이고 힘든 시간 보내시는군요. 그래두 붙들고 견딜 추억이 있으니... 미리 해방을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바다를 보니 시원해서 좋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