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ba 스페인어 교실 연재 예고입니다!
(위 이미지는 저작권 없는 이미지입니다. 출처)
점점 더 국내에서 스페인어 열기가 핫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스팀잇에선 스페인어 교실은 시작이 안되었네요?! 얼씨구나하고 제가 한 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그런데, 국내에 스페인어를 배우는 사람이 늘었다는 거, 저만 느끼는 건가요?! 제가 멕시코에 있고, 또 스페인어를 하다 보니 점점 주변에 스페인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더 보이고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더 많아져서?!
확실히 가끔 한국 들어갈 때 보면 해가 다르게 학원은 많이 늘고 있더라고요. 제가 8년 전에 멕시코에 여행하러 처음 왔었는데, 그 때와 비교해 보면 여행, 어학연수 혹은 취업차 오시는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걸 몸으로 눈으로 입으로 느낍니다.
실제로 스페인어는 배워두면 꽤 유용한 편입니다. 스페인어는 스페인은 물론 브라질과 벨리즈, 몇몇 섬나라를 제외하고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스페인, 멕시코, 과테말라, 칠레, 엘살바도르를 포함해 20개 국가 + 미국령 섬 푸에르토 리코에서 사용되고요. 미국에 워낙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많다보니 미국에서도 종종 스페인어로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지요. 실제로 미국에서 영어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언어가 스페인어입니다.
스페인어는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과 함께 로망스어군에 속하는데 얘들이랑 상당히 가깝습니다. 전 이탈리아에선 스페인어로 여행이 되더라고요(여행만). 포르투갈어는 이탈리아어보다 스페인어와 더 가까워서 포르투갈어 쓰는 사람들은 스페인어를 별로 공부 안 해도 잘 알아듣습니다. 포르투갈어 발음체계가 조금 더 복잡해서 스페인어 구사자들이 알아듣는 건 약간 더 어렵긴 합니다.
프랑스어 구사자도 마찬가지. 프랑스 출신 제 친구는 3개월 여행하더니 스페인어를 거의 마스터하더라고요. 그 반대인 경우는 훨씬 더 걸리긴 합니다. 자 이까지 이야기하고 나니.. 차라리 포르투갈어나 프랑스어를 배우는 게 더 나은 것처럼 들리네요;; 하하 실제로 포르투갈어 배우고 스페인어 배우는 친구들은 훨 더 쉽게 배우긴 합디다.
그렇지만! 스페인어를 하면 포르투갈/이탈리아에서 대충 내 말을 알아듣습니다. 하하.. 일단 뭐라고 하는지는 못 알아들어도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싶으시면 스페인어가 더 유용한 겁니다...(우기기) 그리고 스페인어가 프랑스어나 포르투갈어보다 조금 덜 복잡하긴 합니다
음.. 연재 예고는 이쯤까지 하도록 하지요. 흥미가 좀 유발되었으면 좋겠지만.... 몇 분이 봐주시든 꾸준히 한 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 저는 스페인어나 스페인어를 교육하는 과정을 따로 이수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최고의 공부는 남을 가르치는 거라고 하니.... 결과적으론 제 스페인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하하하 그럼 즐겁게 봐주세요!! :)
¿Qué estás haciendo en México? ^^
disfrutanto la vida y nomadeando amiga :)
오 배우고 싶어요 요새 윤식당 땜에 그렇게 인기라더군요 ㅋㅋ
윤식당에 스페인어가 나오나봐요?! 한번 봐야겠군요 :)
박서준이 스페인어를 살짝 배워갔는데 그럭저럭 잘하는 타입이라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전 스페인어을 작년부터 배우고 있답니다. 어학원이 아니고 기관에서 배우다보니 진도도 느리고 기본만 배우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이제 겨우 기본 문장 만들기랑 단어들 습득중예요. 친구분 3개월만에 터득하다니 대단한거 같아요. 문법이 꽤 헷깔리던데요. 수업중엔 아직 문법을 안배웠는데 인터넷으로 혼자공부하니 감이 빠딱 잘 안오더라구요.
한국에서 요즘 스페인어가 인기군요. 나만 잘 하고 싶은데ㅋㅋㅋㅋ 몇년 후엔 잘하는 한국인이 많아지겠어요 ㅋㅋ 기대하겠습니다!!
그 친구는 문법체계와 비슷한 단어가 많은 프랑스어 구사자라 그런 거였고.... 한국인들은 정말 2년은 빡세게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맞아요. 문법은 좀 복잡하긴 합니다. 동사 변화가 너무 많고 외워야 할 게 끝도 없지요... ㅠ
헤헤헤 한국에서 인기 아닌가 보네요 ㅋㅋㅋ 저한테 워낙 익숙해서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봐요 ㅋㅋ
전 기초만 알고 있을 때에는 BBC에서 해줬던 스페인어 교육용 꽁트에 나오는 문장을 달달 외웠었어요. 아직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아 그런데 저는 막 아카데믹하게 진행할 건 아니고 재밌는 단어나 독특한 표현 위주로 할 것 같아서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어요ㅠㅠ 스페인어 기초 수강자에게 도움 될만한 내용도 개발 한 번 개발해봐야겠군요....!
찾았어요! 와우 그게 아직 있네요
http://www.bbc.co.uk/languages/spanish/mividaloca/
이게 근데 기초가 아직 안되셨으면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천천히 말해주고 설명을 잘해줘서 좋았어요.
그런데 진행이 영어로 된다는 게 단점..... 영어도 천천히 말해주고 자막도 나오긴 하지만요...
기대됩니다. 저처럼 아르르르 굴러가는 R 발음 안 되는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이탈리아어 잠깐 배울 때 그게 안 돼서 좌절했었습니다ㅠㅠ 아무튼 응원합니다! 얼른 첫 회 볼 수 있음 좋겠네요 :)
아르르르르르 그거 스페인어 오래 배운 분들 중에서도 안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ㅠㅠ 이게 진짜 그 단어만은 혓바닥을 입 어디에 놓고 어떻게 해라.... 이런 설명이 잘 안되는 발음이라서...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ㅠ
비정상 회담에 나오는 크리스티안 말로는 혓바닥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는데.... 그게 혀이 힘이 필요한가봐요;;
그 발음 어떻게 내는지 제가 공부 좀 해올게요.
따로 공부까지... 감사합니다! 강의 올라오면 꼭 챙겨보겠습니다 :)
지두 배우고 싶습니다앙!
Por cierto donde vives?
물음표를 꺼꾸로 할려면 어떻하나유?
스페인어 자판을 쓰시나요?! 우선 스페인어로 자막을 바꾸시고, 숫자 1과 쉬프트 키를 누르면 뒤집힌 느낌표(¡)가 나오고요. 2와 쉬프트는 제대로 된 느낌표가 나와요.
물음표 경우는 저는 영문 자판인데 >가 있는 곳에 쉬프트 키를 누르고 >를 누르면 '.' 대신에 ?가 나오고요. 그 왼쪽 키를 쉬프트와 함께 누르면 ¿가 나옵니다. 뒤집힌 애들은 일반적인 애들 바로 왼쪽에 나온다고 보심 되는 것 같아요 :)
Vivo en cancun. Y ¿tú? ¿Dónde vives?
생각해보니 이런 내용들을 스페인어 연재하면서 쓰면 되겠군요!!! 소재 감사합니다!!! :)
Vivo en Southern California.
신기해요 각 언어간에 그런 관계가 있는지 몰랐어용ㅎㅎ 저도 매일 배우러 올래요!!!
매일 올리지 못하면 어쩌죠 ㅠㅠ 겁먹었습니다 저...
노트랑 펜 들고 매일 노트북에 앉긴 할거지만 부담 갖진 마세요!!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부담 안 가질 수가 없네요 이거 ㅠ
큰아이가 고등학교에서 스페인어를 하고 있는데 도강 시켜야 겠습니다.@yuky 선생님! 응원합니다.
오 국내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요새는 스페인어를 제 2외국어로 채택한 곳이 좀 더 생겼다던데, 진짠가 보네요!!! 제가 도움이 안되면 어쩌죠 근데?! 어깨가 무겁군요...ㅠ
@yuky님! 께서 말씀하시는 국내는... 스페인? 한국? 저 방콕 살고 있습니ㅠ.ㅠ
허!!! 정말요!!!! 왜 몰랐죠!!!!! 명상일기만 봐서 한국에 계시다고 생각해버렸네요!!!! 댓글 달기 전 한국에 계시는 것이 맞을까?생각했는데 혼자 맞다고 확신하고 ㅋㅋㅋㅋㅋ 저렇게 써버렸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매일 찾아가면서도 너무 관심 없었네요 ㅠㅠ
아니 잠깐 그런데 방콕이시군요!! 저 일년 전부터 태국이나 포르투갈로 이사가고 싶다...를 하루에 두 번씩 노래부르고 있는데 말입니다!! 우와 태국이라니 좋으시겠어요 :)
십년도 더 전에 딱 한 번 가보고 수시로 그리운 게 태국이예요 ㅎ
포르투칼도 좋죠! 태국도 사는데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람들 차별 같은것도 없고요. 스페인어 교실 응원합니다^^
옹 차별이 없군요! 백인 한국인 차별이 없다는 말씀이신지?! 현지인/외국인 차별이 없다는 말씀이신지?! 여기는 보면 백인/동양인 차별은 잘 못 느껴봤는데 같은 멕시칸끼리 원주민과 백인 차별은 좀 있거든요. 마음 아프지만.
응원 감사드려요 ㅋㅋ 얼른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네. 태국은 백인들에 대해선 좀 우월하게 보고요. 그 범주에 들어가는 인종이 일본정도인데 한류가 워낙 쎄다보니 한국인도 요즘은 그 범주에 넣어주는것 같아요. 어쨌든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나라인데 주변국 버마, 캄보다아, 라오스등에는 차별을 좀 하더군요.
중남미랑 좀 비슷하네요. 멕시코가 그나마 그래도 백인/한국인 차별은 좀 덜 한듯요. 여기도 가난한 원주민 자국민이나 과테말라인 등 더 가난한 다른 중남미인들을 차별하죠. 안타까운 일이죠....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스페인어가 중요하다는걸 몸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ㅠㅠ
꼭 자주 올려주세요!
헤헤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은 우리나라외의 언어 중 언어체계가 영어랑 같은 언어를 하나 마스터 하면 그 다음부터는 조금 수월한듯해요.
멕시코가 스페인어를 쓰는군요...ㅎ
기대해 보겠습니다^^
네 맞아요 진짜 그렇습니다. 영어는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언어가 아닌데도 같은 유럽 출신 언어라 그런지 단어가 비슷한 애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좀 수월합니다. 그리고 언어를 배운다는 게 사고체계를 바꾸는 거기도 해서, 처음이 어렵지 하나를 배우고 나면 그 다음 건 확실히 처음 것보단 쉬운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기초 책만 사두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아 ㅠㅠ 댓글을 점점 더 볼수록 어깨가 많이 무거워지는 군요!!
기대 감사드립니다. 한 번 노력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