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운동이야기] Pikmin Bloom 26일차
[소소한 운동이야기] Pikmin Bloom 26일차
Day.26
22.09.22. Thu | Written by @youngdeuk
Pikmin Bloom
안녕하세요, @youngdeuk 입니다. 오늘은 휴무이다보니 걸을시간이 많이 없었네요, 저도 적지만 나이가 차 가다 보니 이제 부모님의 건강을 신경써야할 나이가 된듯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가려니 어찌나 맘이 콩닥되던지, 다행히 당장에 큰탈은 없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 애기도 생기고 가정도 돌봐야겠지만, 부모님도 챙기는 시간을 꼭 가져야겠습니다.
오늘의 걸음수
오늘은 9,044보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와 조금 걸으며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코드를 모르면 추가를 못하는데 누구실까요? 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세요! :)
Pikmin Bloom
26일 차
오늘은 9,044보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와 조금 걸으며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코드를 모르면 추가를 못하는데 누구실까요? 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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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youngdeuk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