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운동이야기] Pikmin Bloom 24-25일차
[소소한 운동이야기] Pikmin Bloom 24-25일차
No. 24-25
22.09.21. wed | Written by @youngdeuk
Pikmin Bloom
24-25일차이야기
어제는 1만보를 채 못걸었는데, 운동도 안나갔는데...곤히 잠들었습니다.
첫째 딸이 저에게, 아빠는 왜 먼저잠들어? 라고 오늘 묻더군요.
요즘 현생에서의 피곤함이 저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나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이리저리 상사에게 좀 깨지느라 요기죠기 불려다녔더니 저절로 운동이 된날인 듯 합니다. 참,,운동으로 이만큼씩 걸으면 좋은데...허허...오늘 하루를 정리하다 보니 속상하군요. 좋은날도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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