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 단양 정자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어요
오늘 점심은 위에 보이는 정자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3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바로 옆에 정자가 있습니다.
장모님댁 바로 앞에 보이는 마당에 있는
정자입니다.
운동기구들도 보이고 앞쪽에는 배추밭도
보입니다.
김치,마늘,고추,고추장
상추,그리고 케일 삼겹살 목살
이게 주재료 입니다.
주재료 삼겹살 목살을
불판위에 올려놓고 굽기 시작합니다.
고기가 노릇 노릇 익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치 마늘 삼겹살 목살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고기를 잘라서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다 익은 고기를 상추 케일에
잘 익은 고기를 올려놓고
김치와 고추장 그리고 마늘 고추를
올려서 한입 싸 먹습니다
역시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최고입니다.
아 부럽당
정자에서 고기 궈워먹는 것
나의 로망인데
부럽 부럽
부러우면 지는건데요 ㅎㅎ 저기 오시면 구워드실수 있어요 가끔 외지인도 구워 먹더라구요
단 뒷정리는 깔끔하게 하시면 됩니다.~~
아 부럽당
정자에서 고기 구워 먹는거
나의 로망 인데
부럽 부럽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드시다니
얼마나 맛있을지..~ 아아아
최고입니다
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는거 만큼 맛있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