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제주 작은밥상 - 돈까스, 갈비밥이 생각나는 집
안녕하세요, Yooncoins 입니다.
최근에 출장겸 제주도를 다녀왔는데요.
그 때 먹었던 돈까스가 오늘 너무 생각이 나서 ㅎ
먹스팀으로 대신합니다 ㅎ
꿈과 희망의 섬 제주도 ㅎㅎ스티밋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몇 분 계시던데, 참 부럽습니다 ㅎ 또가고 싶네요 ㅎ
Hello, this is Yooncoins.
I've been to Jeju Island recently.
Anyway, I thought the pork cutlet that I ate was too much today.
I know a few people who live in Jeju Island.
I envy you. I want to go there again. Hah!
업무를 보던 중 우연히 들른 이 식당의 이름은
'작은밥상' 이에여
작은 밥상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규모나 분위기가
영화 '카모메 식당'의
소박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While I was working on my job,
The restaurant I came across by accident
is called a "Small Dining Table".
It feels like a simple and free feeling from
the movie " The kamome Restaurant. "
<영화 '카모메식당' 중>
김밥xx 등 메뉴 많은 곳에 가면 가장 힘든게 메뉴 선정인데 ㅎ
깔끔하게 5종류 ㅎㅎㅎㅎㅎ
결정장애 싹 사려져요 ㅎ
월화수목금 하루 한가지씩....땡! ㅎ
The most difficult thing in the restaurant is choosing the menu.
Just five species, so the decision clears.
You can pick up a single menu every day.
짜잔, 가격대비 퀄리티가 막강하네여;;;
the quality is superior to the price.
이어서 나온 갈비밥 입니다.
밥보다 갈비가 많을 때의 행복감 ..... 느껴지시나요? ㅎㅎ
This is Galbibab. (Ribs and rise)
The happiness of eating more ribs than rice.
Can you feel it?
옆자리에선 샐러드파스타 드시는데;;;
다음에 언제 제주를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I don't know when I can go to Jeju again next time.
ㅎㅎㅎ
이상 Yooncoins 였습니다.
See you ! Let's Steemit!
소박한 규모지만 맛은 소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무심한듯 날카로운 댓글이네요 ㅎㅎ
소박하지만 세련된 맛이었어요 ㅎ
갈비밥은 처음 보는데 맛있겠네요 ㅎㅎ
불맛이 가득 담겨있는 양념과 부드러운 살코기의 조합이 ... 또 생각나네요 ㅎ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