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회복일기] "우리는 허기자가 걸어온 길을 잘 아니까 응원하는 겁니다"View the full contextyjs3694 (53)in #drug • 5 years ago 정말 세월호를 타고 강정마을을 가는 사진인가요? 무언가 모르게 묘하고 찡한 느낌이 드네요.
네 맞아요. 나중에 세월호 침몰 소식 듣고 우리가 얼마나 놀랐었는지 몰라요. 아이들도 다시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