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다 오렌지 페스티벌!!( Gayndah Orange Festival !!)

호주에서의 농장 생활은 크게 어려움 없이 지나갔다. 다만 육체적으로 힘든 것 빼고;;
(Farm life in Australia was done without difficulty. Except physically difficult ones;;)

5일 근무를 하고 쉬는 날에 마침 게인다에서 주최하는 오렌지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오렌지 페스티벌에 많은 동네 사람들이 참여했다.
( I worked for five days and participated in the Orange Festival hosted by gayndah on the same day.
Many neighbors participated in Orange festivals. )

페스티벌에서는 자신이 만든 음식, 의류 등등 많은 것을 판매했고 나 또한 판매자가 직접 만든
잼을 하나 샀다.

이런 날 맥주도 빠질 수 없어 당연히 맥주도 손에 하나 들고^^ 페스티벌을 즐겼다.

(Many people sold food and clothing at the festival, and I also bought jam.
I can not miss beer this day, of course I also got a beer in my hand^^ I enjoyed the festival.)

많은 볼거리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들도 많았다.

오렌지 페스티벌이라는 생각에 오렌지만 있을 것이라는 편견과는 다르게 동네 주민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작은 시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There were also lots of things to see and lots of small programs to get people involved.
Unlike the prejudice that there will be only orange in the idea of an orange festival, it felt like a small market where neighborhood residents can enjoy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