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세계여행하기 ] - 3 : 내륙으로. ㅡㅡㅡ #32. 링슈네집 꼬맹이 2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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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wotjsozm입니다.
' 자전거로 한 세계 여행 일기' 포스팅입니다.

[ 한국 - 중국 - 라오스 - 태국 - 캄보디아 - (다시)태국 - 인도 - 터키 - 불가리아 - 헝가리 - 오스트리아 - 체코 - 독일 - 덴마크 - 스웨덴 - 노르웨이 ] 까지.

그 32번 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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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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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E-bike 뒤에 많이 타본 솜씨다.
혼자서 잘 올라탄다.
일단 수영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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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스텝, 발 받침대에 발을 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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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스텝, 등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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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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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텝, 엄마를 꼬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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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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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놓고 있다. 요 꼬맹이 무슨 생각에 빠져 있나?)

수영장에 도착하고, 걱정되셨는지 오늘은 첫날이니까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고 한다.
다른 부모님들도 의자에 가득 앉아 계신다. 모두 애기들 수영하는 거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
역시 어머니의 마음.

꼬맹이는 집에서 그렇게 장난꾸러기더만 여기오니 완전 숙맥이다.
삐쭛삐쭛. 같이 해야 하는 데 처음엔 못 끼고 동떨어져 있었다.
수영선생님이라도 좀 챙기지 뻔히 자기네 반이라는 거 알면서 안 오니까 그냥 냅둔다.
그 수영선생님을 굉장히 째려봤다. 배불뚝이 아저씨.
나중에서야 데려와 같이 연습시킨다.
그런 꼬맹이를 보면서 링슈어머니는 못마땅한 표정이시다.
"노 브레이브..."라고 하시면서 나처럼 브레이브하게 키우고 싶으시단다.
아... 아니에요.

그래서 그랬구나. 어머니는 꼬맹이한테 굉장히 엄격해지신다.
평소에는 부드러우신데 꼬맹이를 대하는 목소리와 표정이 다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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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저 멀리서 첫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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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이래 얌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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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난꾸러기로 변신)

아 너무 귀엽다.
링슈네집에서 사실 크게 기억에 남는 녀석이 있다면 이녀석일듯하다.

남탕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혀야 했기에 내가 옷을 갈아입히고 나왔다.
그새 장난꾸러기로 돌변한다. 퍼뜩 옷부터 입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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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ke군요.. 오토바이처럼 생겼는데..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장난꾸러기~~~ㅎㅎ

어린 동생이 있어서 아이와 잘 지내시네요ㅎㅎ
5살인데 누구의 도움없이 타다니...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죠...
정말 어머니가 강하게 카우사는게 느껴져요^^

안전모는 없군요 ㅋㅋ 많이 타본 쏨씨네요

아우귀여워ㅋㅋ개구진표정이넘귀여워요ㅜㅜ

애기들 너무 귀엽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꾸러기라고 이마에 쓰여 있네요 ㅎ 즐겁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아가 왜케 귀여워요 ㅎㅎ 진짜 장난꾸러기 표정이 살아있네요 ㅎㅎ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요ㅎ
wotjsozm님 오늘도 편안한하루되세요^^

자전거 세계일주 이야기를 32번 포스팅 할 동안 왜 제 눈에는 띄지 않았을까요. ㅠㅠ 늦게라도 합류하여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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