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낯설다.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오랫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지난주에는 친가에 갔다오고 몸이 너무 피곤해서 못남겼네요..
그랬더니 2주가 되어버렸습니다.ㅇㅅㅇ;;;
일주일 단위로 흔적을 남기다 보니.;;
(포스팅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에는 너무 짧네요.ㅎㅎ;)
오랫만에 제 책상에 앉으니 낯섭니다. 제 책상이 아닌 것 같아요.
제 컴퓨터도 제 모니터도 아닌 것 같고.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일은 없는데 회사 책상에 앉아 회사 모니터만 보는 일이 많아져서 회사 책상이 익숙해 졌나봅니다.
왠지 일은 없는데 더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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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굿 주말입니다.^_^
일없는 무료한 하루가 정신없이 바쁜하루보다 더 힘든법이죠.
맞아요.ㅇㅅㅇ;;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 수고도 드니까요.ㅠ.ㅜ
멋진 작품 활동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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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증인보팅 했습니다.ㅋ
고맙습니다. 큰 힘을 주셨습니다.
울곰님 고생많으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너무 잘 쉬느라 일요일에는 포스팅을 못했네요.ㅇㅅㅇ;;;;;
울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ㅎㅎ 스팀잇 2주 정도 안 쓰다 다시 오면 정말 낯설긴 하죠 ㅎㅎㅎ
제가 요즘 많이 뜸하죠.ㅇㅅㅇ;;
아이의 활동량도 늘어서 쉬는 날에도 시간이 잘 안나네요.ㅎㅎ;;;;
바쁜게 좋은거라는 어느 유튜버의 말이 떠오르네요
참고
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바쁠때는 바쁘고 한가해야 할때는 한가해야 좋은거죠.^_^ㅎ
연말이 다가오는 걸까요.... @@
글쓰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저도 쉬엄 쉬엄 하고 있습니다.ㅋ
ㅜㅜ 책상에 자주못앉을만큼 바쁘시군요 ㅜㅜ 화이팅
그런건 아니구요.ㅎㅎ 집에서는 요즘 아이가 자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많아져서 혼자만의 시간이 잘 없거든요.ㅋ
<오늘의 금손을 소개합니다> 큐레이팅 포스트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포스트에 그림을 게시해 소개하는 것에 동의해주신다면 되도록이면 매일 포스팅에 소개되어집니다.
https://steemkr.com/kr/@krartfund/5xku8d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포스팅을 안하긴 하지만 응원합니다.^_^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많이 피곤하신 모양이네요. 빨리 활력을 되찾으셔야 할텐데요.
화이팅 하시고 일도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날이 쌀쌀해지니 몸이 더 피곤한가 봅니다.ㅎㅎ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