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사진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는데 사진 찍는 건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찍히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ㅇㅅㅇ;;
어쩌면 카메라 자체를 좋아하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왠지 모르게 멋짐.+ㅅ+!!)
그래서 그런지 친구가 제가 사진을 잘 찍는 줄 알고 착각해서 촬영 부탁을 한적이 있는데
사람 많은 곳에서 대놓고 포즈를 취하고 찍는 건 왠지 좀 창피 하더라구요.ㅎㅎㅎㅎ;;
(나름 소심한 성격.ㅇㅅㅇ;;;;;)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는데 사진 찍는 건 좋아합니다.
저는 찍는거 찍어주는것 모두 좋아하는데 ㅎㅎ
저 컴백이요 !!
드디어 컴백 하셨네요~~
다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포스팅도 셀카 포스팅 이잖아요.ㅎㅎ
그림이 너무 이쁜듯요. ^^ 대문사진도 부럽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ㅁ^
저는 어릴땐 사진찍고 찍히고가 사람이 많아도 스스럼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그런게 생기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나중에 추억먹고 살려면 많이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는건 정말 사진 밖에 없어요!!
잊혀지던 일도 사진 보면 아~ 그때 그랬지 하고 다시 생각나니까요.ㅎㅎ
그림이 완전 귀요미~예요. 볼그레~ 까지 넣어 주신 woolgom님쎈스가 보여요. ^^~
사진 잘 찍으시니까 부탁을 하시는게 아닐까해요. ^^
아니요~ 사진은 아내가 훨씬 잘 찍어요. 감각도 좋고.ㅎㅎ
전 그냥 사진만 좋아하는 흔한 일반인이예요.ㅋㅋ
저도 잘 못찍지만, 카메라에 관심만 많아요! ㅋㅋㅋㅋㅋ
찍히는것도 싫어합니다...ㅎㅎ
저랑 완전 똑같네요.^_^ (동지!)
찍는 사람은 창피해하지 않으셔도 되는데..ㅎㅎ모델이 부끄럽죠
아냐. 오히려 자청한거니 안 창피할지도.ㅋㅋ
저도 사진 찍는걸 엄청 좋아해요 ㅎ,,ㅎ 어렸을때부터 여기 찰칵 저기 찰칵
추억남기는게 너무 좋아요 ㅎㅎ
아버지가 사진찍는걸 좋아하셨는데 아버지 닮은것 같네요 이런부분은 >_<
사진 찍기는 대부분 아버지의 몫인거 같아요.ㅎㅎㅎㅎㅎ
대신 사진에는 정작 본인이 잘 없다는 문제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이벤트 참여하고 왔습니다.ㅎㅎ
아 울곰님....
오늘 그림 너무 좋네요
울곰님 그림은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
아. 그런가요??ㅋㅋ
너무 좋게 봐주신 거 같은데요.ㅎㅎ
전 사실 어제 그림이 더 애정 있었던 건 비밀.ㅇㅅㅇ;;ㅋㅋ
저도 어느샌가부터 찍히는걸 극구피하고있네요 ㅋㅋㅋ 차라리 찍는쪽이 재밌음
그 어느샌가가 남을 의식하게된 때 겠죠.ㅎㅎ